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소유한 가상자산 규모에 국민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5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국민 사과문에서 “모든 거래는 실명 인증된 계좌를 통해 제 지갑으로만 투명하게 거래”했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거나 상속 증여받았다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사과문이 오히려 논란을 키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소유한 가상자산 규모에 국민적 관심이 뜨겁습니다. 김남국 의원은 5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대국민 사과문에서 “모든 거래는 실명 인증된 계좌를 통해 제 지갑으로만 투명하게 거래”했고, “미공개 정보를 이용했거나 상속 증여받았다는 것 역시 터무니없는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사과문이 오히려 논란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