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한 운명이 나를 덮치고 파괴시키려 할 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창조적으로 사랑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니체가 이야기하는 운명에 대한 지독한 사랑, 즉 아모르파티(amor fati) 입니다. 여러분! 우리 삶은 이제 곧 끝나 버릴 짧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운명에 대한 지독한 사랑의 항해는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들, 예를 들면 스마트폰, 자동차 등등은 모두 누군가가 상상하고 만들어 낸 것들이다. 어떤 일을 멋지게 성공시키고 싶다면 그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우선 멋지게 상상해야 한다. 설계도면 없는 건물이 있을 수 없듯이 선명하게 상상하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이루어질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오늘부터 간절한 꿈을 만들어 내는 첫 번째 날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꿈을 이루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그 어떤 환경적 요소도 우리의 간절한 꿈을 막을 수는 없다. 간절함은 특별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꿈과 희망을 가진 모든 이에게 적용되는 논리이다.
자유 의지는 본능적으로 편안한 것, 즐거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능을 넘어선 이성적 자유 의지를 즐기는 것이다. 이성적 자유 의지를 선택하는 순간 당신은 고급 승용차 대신에 60일간 자유 방랑객 같은 배낭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이성적 자유 의지에 의해 책을 읽고 사색하는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들은 이성의 힘으로 말할 수 없는 것들이다. 우리 내면에는 감춰진 힘이 있다. 그것은 강한 욕망이다. 욕망은 원초적 힘이며 감출 수 없는 미친 호기심이다. 당신을 움직이게 하는 근원적인 힘은 부정할 수 없게도 체계화되지 않은 욕망의 힘이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내면의 가장 원초적인 힘은 나를 살리려는 생명력 넘치는 욕망의 힘이다.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새로운 긍정 에너지의 원천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가진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만들어 놓은 가짜 한계점을 뛰어넘어야 한다. 그리고 가짜 한계점을 뛰어넘어 어떤 일을 하기 위해서는 진실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 진실한 노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정성스러운 마음’이다.
수직적·수평적으로 꽉 막혀서 어떤 희망도 찾을 수 없을 때 그 시련의 삶은 분명 끝없이 연결된 어둠일 것이다. 하지만 ‘강철로 된 무지개’를 기억하자. 우리의 생명력과 존재의 자유 그리고 진정한 자발성은 내 안에 잠재된 서슬 퍼런 강철이다. 그 강철을 매일 갈고 닦자. 그러면 그것은 완전한 무지개로 내 삶을 감싸 올 것이다.
유치환 시인은 「바위」라는 시를 통해 세상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고매한 인격을 만들어 나가라고 말한다. 시인이 말한 대로 두 쪽으로 깨뜨리려 해도 절대 꺾이지 않을 자기중심을 바로 세워 보자. 그 무게 중심을 잡는 것이 바로 삶을 사는 지혜이며,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감정제어권을 넘기지 않을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