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새끼를 걱정한 어미 고양이의 영리한 대처가 누리꾼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짝사랑하는 직장 후배 여성의 아파트에 몰래 침입해 집 안에서 나는 각종 소리를 녹음하려 한 40대 공무원이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남경읍이 구속 수감 중 음란물을 구치소 안으로 반입하려다 발각됐습니다.

슈퍼마켓 아이스크림을 '젤라또'로 판매한 배민 입점 카페 사장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미국의 한 90대 노인이 접종 기관의 착오로 하루에 두 번이나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한 치과 의사가 온라인에 올린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영국에서 20대 한국인 남성 유학생이 대학 내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영국 노스요크셔에 사는 21살 재스민 해리슨 씨가 4,828km의 대서양을 홀로 노를 저어 가로지르는 대장정을 70일 만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19 관련 가짜뉴스를 신봉하는 영국의 한 가족이 독특한 민간요법을 실천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서울의 한 어학원 직원이 배달대행업체 업주에게 막말을 퍼부었다는 논란이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