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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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episodes

  • '이순신과 명량해전' - 부천국제만화축제 8.15 특별 공개방송
    2014년 부천국제만화축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공개방송!
    8월 15일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이순신과 명량해전`을 주제로 특별 공개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영화 `명량` 돌풍, 더욱 깊이 있는 이순신과 명량해전 이야기, 방청객과 함께 한 조선왕조실Talk 패러디 이벤트까지,
    생생하고 즐거운 특별 공개방송 함께 느껴보세요.
    300석이 넘는 큰 상영관을 가득 채워주신 참석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상영관이 매우 크고, 마이크 음량이 커서, 청취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시길 부탁드려요~
    1 hr 28 min
  •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마지막 방송! '책거리 공개방송'
    출연진의 뒷이야기, 그리운 쪽드라마의 부활, 그리고 그간 풀지 못한 청취자의 질문과 진솔한 답변까지,
    역사 꽃중년 4인방 박시백, 김학원, 신병주, 남경태, 그리고 청취자와 독자가 함께하는 책거리 공개방송!
    지난 7월 10일 '책거리 공개방송'을 끝으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막을 내립니다.
    1년 동안 함께 해주신 청취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방송 업데이트는 끝나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책거리 공개방송 현장 보기 http://www.hulog.co.kr/428
    1 hr 53 min
  • 외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10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서용길 의원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그랬습니다. 거기에 국호에 대한민국이라는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이올시다 …….
    진헌식 의원 대한민국은 3·1 혁명 투쟁을 통하야 조성된 국호이며 이 역사적 광영을 가진 국호야말로 대내적으로는 민족 통일의 기초가 되고, 대외적으로는 민족 투쟁의 긍지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조봉암 의원 소위 민주공화국에 대한이란 대자는 아랑곳없는 것입니다. 한이란 말이 꼭 필요하다면 한국도 좋고 우리말로 한나라라 해도 좋을 것을 큰 대자를 넣은 것은 봉건적 자존비타심의 발성이요, 본질적으로는 사대주의 사상의 표현인 것뿐입니다.
    —제1회 국회 본회의 속기록1
    대한민국 국회가 처음 구성되어 헌법을 만들던 때 이야기입니다. 말투도, 맞춤법도 지금이랑 여러모로 다르군요. 많은 사람이 대한민국이란 나라 이름을 당연하게 여길 텐데, 1948년 6월에도 여전히 논란이 되었군요.
    드디어 대한민국의 기원을 찾는 여행의 막바지까지 왔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정부 수립 과정을 살펴보고, 대한민국이 지향한 국가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 hr 30 min
  • 20권 5부 `망국 : 오백 년 왕조가 저물다`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3년 동안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해
    학문에 힘쓰고 산업에 진흥해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자 유한이 없겠노라.
    ...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천국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릴 것이다.
    - 안중근, 제6장 왕조는 무너졌으나
    국호는 다시 조선으로, 황제는 왕으로 격하되었다.
    일본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왕조는 그렇게 무릎을 꿇었으나, 도무지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은 독립 투쟁이 줄기차게 이어졌다. 추위와 배고픔, 고문과 투옥, 총살과 교수대, 고난과 곤궁이 예정된 길...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
    '왕조는 사라져도 백성은 남는다!'
    1 hr 19 min
  • 20권 5부 '망국 : 오백 년 왕조가 저물다'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3년 동안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해
    학문에 힘쓰고 산업에 진흥해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자 유한이 없겠노라.
    ...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서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천국에서 춤추며 만세를 부릴 것이다.
    - 안중근, 제6장 왕조는 무너졌으나
    국호는 다시 조선으로, 황제는 왕으로 격하되었다.
    일본의 압도적인 무력 앞에서 왕조는 그렇게 무릎을 꿇었으나, 도무지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은 독립 투쟁이 줄기차게 이어졌다. 추위와 배고픔, 고문과 투옥, 총살과 교수대, 고난과 곤궁이 예정된 길...
    그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다.
    '왕조는 사라져도 백성은 남는다!'
    1 hr 19 min
  • 외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9부 남과 북, 분단으로 치닫다
    이제 우리는 무기 휴회된 공위가 재개될 기색도 보이지 않으며 통일 정부를 고대하나 여의케 되지 않으니 우리 남방만이라도 임시정부 혹은 위원회 같은 것을 조직하여 38 이북에 소련이 철퇴하도록 세계 공론에 호소해야 될 것이니 여러분도 결심하여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1946. 6. 3.
    해방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던 1946년 6월, 남한만의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한 이승만의 연설을 전하는 신문 기사입니다.
    누구의 상상에도 ‘분단’이란 말이 없었을 때, 이승만은 ‘분단을 선택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는 무엇을 구실로 그런 엄청난 이야기를 하였을까요? 그의 주장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대한민국의 기원을 찾는 우리 이야기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군요. 여기서는 과연 누가, 왜 분단을 상상하였는지, 과연 분단은 피할 수 없었는지를 돌아보려 합니다.
    1 hr 21 min
  • 20권 4부 '망국 : 오백 년 왕조가 저물다'
    저들이 황실의 안녕을 보증한다는 말을 믿으시옵니까?
    아직 임금 자리도 교체되지 않았고, 사람도 죽지 않았으며, 각국의 공사들도 돌아가기 전이옵니다.
    계약서는 다행히 폐하의 준허와 참정의 인가를 거치지 않은 것이니 저들이 믿는 것이라곤 한갓 역적들이 억지로 조인한 허위 조약에 불과한 것이옵니다.
    역적을 처단하고 외부 관원을 교체한 다음 일본 공사관에 공문을 보내 허위 문서를 회수토록 하시고 각국 공사관에 성명을 내소서.
    - 최익현의 소, 제5장 스러지는 자주국의 꿈, 245쪽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조선 내정에 개입하고,
    고종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위협적인 태도의 일본과 을사오적에 의해 사실상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조약이 체결되는데...
    1 hr 7 min
  • 외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8부 선거를 통해 민주공화국을 세우자
    해방, 국가를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1945년 8월 15일, 꿈에도 그리던 해방이 왔습니다.
    세계 정세를 읽으며 건국 준비를 서둘렀던 여운형과 안재홍은 바로 그날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었고, 이튿날부터 활발하게 건국 준비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예견하였듯이, 이 활동은 또 다른 투쟁의 시작이었고, 목적지는 멀고도 험난하였지요. 해방이 곧 독립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해방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해방이 곧 독립은 아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으며, 민주주의의의 원칙에 따라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였을까요?
    국가는 만들어지는 것인데, 과연 1945년 우리는 어떻게 어떤 국가를 만들려고 했을까에 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48 min
  • 20권 3부 '망국 : 오백 년 왕조가 저물다'
    "그동안 내가 왕다운 왕으로 있었던 시간은 얼마나 될까?
    아니, 그런 시간이 있긴 했던가?"
    고종 34년 황제 즉위식, 개국 이래 처음으로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고 대한제국의 출범이 대내외에 선포되었다.
    그리고 왕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결성된 독립협회는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는데...
    1 hr 13 min
  • 외전-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탄생' 7부 민주공화국, 식민지 너머의 꿈
    “조선에도 공장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조선인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이 너무 길고, 노동 조건에 대한 최소한의 규정도 없어요. 어린이나 여성 노동자에 대한 최소한의 보호도 없고요.”
    7부 민주공화국, 식민지 너머의 꿈
    독립운동가들은 어떤 국가를 상상하였을까?
    “반대합니다. 조선 공업은 걸음마 단계예요. 노동자의 기술도 낮고요. 이 법은 노동자 생활을 보장하는 효과보다 공장 경영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 공업이 어느 정도 발달할 때까지 공장법을 제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1934년 조선 총독부 내부에서 진행된 공장법 제정 논란을 요약하였습니다. 공장법은 요즘으로 치면 근로기준법에 해당하는데, 놀랍게도 식민지 조선에서는 최소한의 노동자 보호 장치조차 없었더군요.
    당시 일본도 그랬을까요? 그렇지는 않았어요. 일본에서는 1898년부터 공장법 논의가 시작되면서 법률 초안이 만들어졌어요. 우여곡절 끝에 법이 제정된 때는 1911년이고요. 1919년 국제 노동 기구가 설립되어 ‘8시간 노동’, ‘여성과 어린이 노동 보호’를 명문화하는데, 일본도 이를 점차 수용하였습니다.
    나라가 있느냐 없느냐, 나라가 민주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그 나라 국민이 누리는 자유와 권리가 달라진다는 분명한 증거가 아닐까요?
    50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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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 기록으로 국보 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복원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박시백 화백과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이 유쾌 통쾌 상쾌하게 들려주는 조선사 전문 역사 토크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