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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감기에 걸렸어요.
오늘은 서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소, 경복궁 대해이야기해볼게요.
경복궁은 조선 시대 왕궁입니다.
쉽게 말하면 “옛날 한국의 왕이 살던 가장 중요한 궁궐”이에요.
지금은 관광지로 많이 가지만,
여전히 한국 역사에서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경복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청와대가 있어요.
청와대는 대통령이 실제로 일하고 살던 곳입니다.
지금은 대통령 집무 공간으로는 사용되지 않지만, 다시 대통령 집무실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청와대와 경복궁, 두 곳은 거의 이웃 느낌이에요. 사실 경복궁의 후정원, 경복궁의 뒷 정원이 바로 지금의 청와대 자리예요.
두 건물은 걸어서 약 10~20분 정도 거리입니다.
경복궁에서 북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청와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복궁을 찾는 사람들은 청와대까지 같이 구경하는 경우가 많아요.
신기하지 않나요? 경복궁은“옛날 왕의 공간” 청와대는 “현재 한국 대통령의공간”. 아주 가까운 거리에 과거와 현재의 가장 중요한 건물이 있다는게요.
저는 그 길을 참 좋아하는데요, 경복궁을 나와서 북쪽으로걸어가면
조용한 길, 작은 언덕, 나무 길이 이어져요. 그리고 담벼락을 따라 고궁 박물관도 가볼 수 있어요.
청와대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서울의 유명한 광장, 광화문이있습니다.
이곳에는 한국을 소개하는 이미지에 자주 나오는 두 명의 동상이 있어요.바로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입니다.
세종대왕은 모두 잘 알고 있듯, 한글을 만든 왕이에요. 한글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큰 업적을 많이 세워 그냥 왕이 아니라 대왕 이라는 호칭으로 부릅니다.
이순신은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조선을 구한 장군입니다. 두사람은 조선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에요.
광화문, 경복궁, 청와대. 서울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생일이 1년에 몇 번있나요?
당연히 한 번이겠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생일이두 번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흔히 아는양력 생일, 다른 하나는 음력 생일입니다.
음력 생일이 뭐냐면요,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 달력으로 계산한 생일입니다.
달을 보고 계산하는 생일이음력이에요. 그래서 매년 날짜가 조금씩 바뀝니다.
예를 들어 올해는 2월, 내년에는 1월이나 3월로 바뀔 수도 있어요.
그럼 누가 음력 생일을챙길까요?
아직까지도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에서는 음력 생일을 진짜 생일이라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양력 달력이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음력을 기준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생일 하면음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력 생일은 매년 날짜가달라져서 가족들이 달력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음력달력은 생일뿐만 아니라명절에도 쓰여요. 대표적으로 설날과 추석이 있습니다.
이 두 명절은 모두 음력기준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아직도음력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어요.
그럼 음력 생일, 어떻게 챙길까요? 예전에는 종이 달력에 음력 날짜가 항상 같이 표시되어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음력 달력을 보기 어려워요. 그래서달력 앱을 자주 사용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음력 생일을챙기지 않아요. 매년 날짜가 바뀌어 기억하기 어렵기도 하고 음력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매 번 설명하기힘들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음력생일은 아직까지완전히 사라지 않은 세대에 따라 함께 존재하는 문화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바로 김치예요.
많은 사람들이 김치를생각하면 빨갛고, 배추로 만든 김치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김치는 하나가아니라 아주아주 종류가 많아요.
한국에서는 정말 다양한재료로 김치를 만듭니다.
예를 들어
무로 만든 “깍두기”,
오이로 만든 “오이소박이”,
열무로 만든 “열무김치.
김치는 “재료 + 양념 + 발효”의 조합이라서 거의 모든 채소가 김치가 될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건, 그래서 김치 종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거예요.
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배추를 구하기 어렵고 맛이 달라서 그 나라의 재료로 김치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케일과 양배추로 김치를 만들어요.
케일은 원래 샐러드로먹는 채소인데, 한국 방식으로 양념해서 발효시키면
완전히 새로운 맛이 됩니다.
유럽에 사는 한국인들은무 대신 비트로 김치를 만들어요.
비트 특유의 색 때문에보라빛 김치가 만들어지는데 깍두기하고 비슷해 보여요.
과일이 많은 나라에서는좀 딱딱한 과일로도 김치를 만듭니다. 동남아에서는
파파야로 김치를 만들어 먹거든요.
진짜 대단한 한국인이죠?
한국에서 김치는 발효채소 음식 전체를 의미하는 넓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의 김치 사랑,
이정도면 김치는 정말한국음식이 맞죠?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만나요.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구를 아시나요? 대구는 한국의 도시예요. 대구는 서울에서 4시간 정도 떨어진 도시예요. 여름이 되면 이 도시가 유명해져요. 왜냐하면 대구는 한국에서 제일 더운 도시거든요.
한국은 동쪽 서쪽 남쪽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여름이 아주 습하고 덥습니다. 유럽의 건조한 더위에 익숙한 사람들도 한국의 습한더위에 깜짝 놀라요. 심지어 아프리카보다도 덥다고 하니까요.
한국에서도 대구는 가장더운 도시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대구 플러스 아프리카, 대프리카라고불려요.
하지만 대구에는 여름에즐길 수 있는 문화와 축제도 정말 많습니다.
먼저 가장 유명한 것부터이야기해볼게요.
바로 치맥, 이건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죠? 바로 이 치맥의 고향이 바로 대구예요.
특히 여름이 되면 대구치맥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에서는 야외에서치킨을 먹고 맥주를 마시면서 공연도 보고,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날씨는 정말 더운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재미있는 분위기가 생깁니다.
“더우니까 더 시원하게 놀자” 이런 느낌이에요.
그리고 여름에는 다양한문화 축제도 많아요.
대표적으로 대구국제 오페라 축제, 그리고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이 있어요. 시민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어린이 오페라부터 유명 작품들도 공연해요.
더운 날씨이지만 야외에서즐기는 오페라와 뮤지컬은 색다른 즐거움입니다. 물론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함께요.
그렇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질문!
그렇게 더운 대구는 어디로가면 시원할까요?
대구에도 시원한 장소들이있습니다.
먼저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은 신천입니다.
도시 한가운데 흐르는 하천인데,
강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바람도 불고 비교적 시원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금호강주변입니다.
특히 동촌유원지 쪽은 강바람이 불어서
여름 저녁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조금 더 자연을 원한다면
팔공산 계곡이 있습니다.
도심에서 차로 조금만이동하면
물소리와 나무 그늘 덕분에
확실히 온도가 내려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조용한 장소로는
달성 지역의 작은 계곡들도 있어서
현지 사람들은 여름 피서지로 자주 찾습니다.
대구는 아주 더운 도시이지만동시에 “더위를 즐기는 도시”이기도 해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다음에 밥 먹자”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약속이다”
“언제 만나는 거지?”
외국인 친구가 한국인 친구를 만났어요.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질 때,
한국 친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밥 먹자”
외국인 친구는 기뻐서 집에 가자마자 메시지를 보냈어요.
“언제 먹을까? 나는 내일도 괜찮아”
하지만 답장이 오지 않았대요.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밥 먹자”는 정말 약속일까요?
정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
첫 번째, 진짜 약속일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보통 이렇게 이어집니다.
“다음에 밥 먹자”
“그래, 언제?”
“이번 주 금요일어때?”
이처럼 구체적인 날짜나 시간이 나오면 실제 약속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번째, 인사 표현이에요.
한국에서는 헤어질 때 이 말을 자주 사용해요.
“다음에 또 보자” 라는 의미로요. 실제로 만나자는 뜻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일도 자주
어떤 학습자가 여러 사람에게 “다음에 밥 먹자”라는 말을 듣고
정말로 모든 약속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다시 연락하지 않았다고 해요. 너무 슬펐겠죠?
그럼 인사로서 밥먹자와 진짜 약속으로 밥먹자는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먼저 날짜나 시간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실제 약속이에요.
그렇지 않고 다음에 밥 먹자~ 말만 하고 끝나면 인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어떻게 자연스럽게 대답하면 좋을까요?
“네, 좋아요. 다음에 꼭 먹어요”
자, 밥먹자가 인사가 될만큼 한국에서는 밥을 함께 먹는 것을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친근함과 배려를 보여주는 방법으로요.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밥 먹어요~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국어를 배우시다가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안녕!”이라고 했다가 어색해진적.
오늘은 그런 실수를 피할수 있도록,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한국어 인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직장이나 공식적인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무조건 존댓말!
기본은 “안녕하세요” 이지만 조금 더 정중하게 말하고 싶으면 “안녕하십니까”가 적당합니다.
그리고 퇴근할 때는 “안녕히 계세요” 보다는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더 자주 사용해요.
이 표현 하나만 잘 써도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다음은 모르는 사람과 인사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 외국인이 카페에서“안녕!”이라고 한다면? 여러분, 괜찮아요. 한국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아주 친절하고 너그럽거든요. 여러분이 반말로 인사해도 기분나빠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표현은“안녕하세요”가 좋을거예요.
이제 아는 사이지만 친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헷갈려요.“조금 친해졌는데 반말 써도 되나?”
정답은 아직은 아니예요.
예를 들어 회사 동료라면“안녕하세요”“잘 지내셨어요?”부드럽지만 여전히 예의 있는 표현입니다.
이제 친구 사이로 가볼게요.
여기서는 분위기가 완전히달라집니다.
“안녕!”
“야, 잘 지냈어?”
훨씬 편하죠?
하지만 어떤 한국어 학습자가친구랑 친해졌다고 생각해서 갑자기 반말을 썼는데…
그 친구가 살짝 당황하면서“우리 아직 반말하기 좀 이르지 않아?”라고 했대요.
반말은 상대방의 허락이나동의가 있을 때 가능한 경우도 있어요.
다음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인사할 때입니다.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나이가 많으면무조건 존댓말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어요?”
그리고 아주 한국적인표현:
“식사하셨어요?”
이건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잘 지내세요?”라는 따뜻한 의미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 사람에게 인사할 때입니다.
이 경우에는 편하게 “안녕”이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처음 만났거나 공식적인자리라면 존댓말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인사 때문에당황했던 경험이 있나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금요일에요. 그래서 오늘은 월요병과 금요병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한국 사람들, 특히 직장인들은 월요병 금요병 이라는 말을 써요. 실제로 있는 단어는아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어요.
여러분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일요일 밤이 되면 갑자기 기분이 가라앉고, “아… 내일월요일이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요. 바로 이럴 때 사용하는표현이 월요병입니다.
월요병은 주말이 끝나고다시 학교나 회사에 가야 할 때 느끼는 피곤함이나 우울한 기분을 말해요. 물론 진짜 병은 아니에요.
특히 월요일 아침에는 일어나기도 힘들고, 집중도 잘 안 되고, 괜히 더 피곤하게 느껴질 때가 많죠.
그래서 한국에서는 “월요병 극복 방법”도 많이 이야기해요. 예를 들어, 아침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점심에 먹고 싶은 음식을 생각해요. 작은 즐거움을 만들면서 월요일을 조금더 가볍게 시작하려는 거죠.
그렇다면 반대로 금요병은무엇일까요?
금요병은 금요일에 느끼는기분이에요. 주말이 가까워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괜히 설레고, 집중이 잘 안 되기도 해요.
특히 금요일 오후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주말 계획을 생각해요. 친구를 만날지, 영화를 볼지, 아니면 집에서 푹 쉴지 고민하면서 기분이 점점 좋아집니다.
한국에서는 금요일 밤을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서 “불금”이라는 표현도 있어요. “불타는 금요일”이라는 뜻으로, 한주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신나게 시간을 보내는 날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보면 월요병과금요병은 완전히 반대되는 느낌이에요.
월요병은 “다시 시작해야 해서 힘든 상태”, 금요병은 “곧 쉴 수 있어서 즐거운 상태”.
하지만 이 두 표현은단순한 농담을 넘어서, 한국 사람들의 일상과 감정을 잘 보여주는 언어이기도 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느끼는 피로와 기대, 이런 감정들이 자연스럽게언어로 만들어진 것이죠.
여러분은 어떤가요? 월요병이 더 심한 편인가요, 아니면 금요병이 더 크게 느껴지나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불금 잘 보내세요!
안녕!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의 주제는 “내 방 설명하기”입니다. 오늘 주제 한국어 초급에서 다루어지는 주제예요.
자, 시작해 볼까요?
제 방은 크지 않지만아주 편안하고 조용해요. 방 오른쪽에 침대가 있어요. 침대는조금 크고 편안합니다. 침대는 나무로 만들었어요. 침대 위에는이불이 있습니다. 하얀색 이불이에요. 깨끗하고 예쁩니다. 저는 매일 이 침대에서 잡을 자요.
침대 옆에는 작은 탁자가있어요. 탁자는 크지 않지만 아주 편리해요. 탁자 위에는 램프가 있어요. 램프 빛은 부드럽고따뜻해서 밤에 분위기가 좋아요.
방 왼쪽에는 책상이 있어요. 책상은 조금 크고 튼튼해요. 색은 갈색이에요. 책상 위에는 노트북, 책, 펜, 그리고 물컵이 있어요. 저는 여기에서 공부도 하고 일도 합니다.
책상 앞에는 의자가 있습니다. 의자는 검은색이고 아주 편해요. 오래 앉아 있어도 괜찮아요.
책상 옆에는 책장이 있습니다. 책장은 크지 않아요. 책장 안에는 여러 권의 책이 있어요. 한국어 책도 있고 소설책도 있어요.
방 가운데에는 작은 카펫이있어요. 카펫은 부드럽고 따뜻해요. 저는 가끔 카펫 위에앉아서 음악을 듣습니다.
창문은 방 앞쪽에 있어요. 창문은 크고 햇빛이 많이 들어와요. 그래서 방이 밝고 기분이 좋아요. 창문 옆에는 작은 식물이 있어요. 초록색이고 예뻐요.
제 방은 크지는 않지만아주 아늑하고 편안해요. 저는 이 공간을 정말 좋아해요.
자,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제 방이 어떤지 알 수 있어요?
오늘은 “내 방 설명하기”를 연습했습니다.여러분도 여러분 방을 한번 설명해 보세요.
그럼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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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질문 하나 드릴게요.
여러분에게 가장 맛있는 한국 음식은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는 정말 다양한답이 나올 것 같아요.
김치찌개, 불고기, 치킨, 삼겹살…다 맞는 말이에요.
요즘은 치맥이나 국밥같이다양한 한국 음식들도 해외에서도 사랑받고 있어요.
특히 미국에서는 한국음식이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건역시 한국식 바비큐 입니다.
삼겹살이나 갈비를 테이블에서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 외국인들에게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에요.
또 하나 인기 있는 메뉴비빔밥을 빼 놓을 순 없겠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이 비빔밥이 비건 음식으로 인기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건강한 이미지 + 다양한 채소 재료 + 비주얼이 세 가지를 다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채소, 고기, 계란 등 재료를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색깔도 예쁘죠.
그리고 요즘은 더 재미있는흐름이 있습니다.
바로 조금 더 깊은 한국음식이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돼지국밥 같은음식이죠.
실제로 미국에서는 돼지국밥을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미슐랭 가이드에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가게 이름을 말해도 되나요?
이 식당은 뉴욕에 있는데요,
전통 돼지국밥을 뉴욕에서 선보이고 있어요.
국물은 더 깔끔하고, 고기는 더 부드러운 전체적으로 고급화된 돼지국밥이라고 볼 수 있어요.
예전에는 한국 음식 하면바비큐나 치킨처럼 이미지 강한 음식들에서 이제는
국밥, 찌개 같은 조금 더 로컬한 음식까지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건 큰 변화예요.
그리고 다른 나라들에서그 나라의 음식과 한국 음식이 만나 새로운 퓨전요리가 되기도 해요.
예를 들어 김치 타코, 불고기 버거 같은 것들이 있겠죠?
어떤 사람들은 “이건 진짜 한국 음식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다르게 보면 한국 음식이 그만큼 영향력이 커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국 음식은 집에서 먹는따뜻한 집밥부터
글로벌 레스토랑의 파인 다이닝까지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그 영역은 계속 확장되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한국 음식을가장 좋아하시나요?
혹시 아직 안 먹어본음식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깊은 맛을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5분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함께 해 볼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처음 온 사람들이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 바로 배달입니다.
정말 빠르고, 정말 다양해요.
먼저 음식 배달부터 이야기해볼게요.
한국에서는 거의 모든음식을 배달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치킨, 피자, 햄버거는 기본이고, 한식, 중식, 일식, 분식, 디저트까지 가능합니다.
심지어 카페 음료도 배달이됩니다.
주문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앱에서 몇 번만 클릭하면 끝이에요.
그리고 놀라운 점은 바로속도예요. 보통 30분에서1시간 안에 도착합니다.
이건 한국의 밀집된 도시구조와 잘 발달된 배달 시스템 덕분입니다.
지금은 일회용 그릇에배달하지만 예전에는 그릇을 다시 가져가는 방식이었어요.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짜장면이나 짬뽕 같은음식을 주문하면 그릇에 담아서 배달이 왔고, 집 앞에 그릇을 내놓으면 나중에 배달부가 다시 가져갔어요.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이건 외국인들에게 정말 신기한 문화입니다.
이제 음식이 아닌 물건배송으로 넘어가 볼게요.
한국의 배송 속도는 세계적으로도빠른 편입니다.
오늘 주문하면 내일 도착하는건 기본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당일 배송도 가능합니다.
밤에 주문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급하면 그냥 주문하면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직접 가서 사는 것보다온라인 쇼핑이 더 편한 경우도 많아요.
이런 시스템이 가능한이유는 물류 인프라와 기술, 그리고 인력 덕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생각해볼 점도 있습니다.
이렇게 빠른 시스템 뒤에는많은 노동이 존재합니다.
배달 기사님들, 물류 센터 직원들 이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죠.
그래서 “너무 빠른 배송이 꼭 좋은 걸까?”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환경 문제도 있습니다.
포장 쓰레기가 많아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조금 느리더라도 친환경적인 소비를 선택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나라의 배달 문화는어떤가요?
이 정도로 빠른가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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