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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의 근본은 '들음'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편집인이 직접 하나님 나라 큐티의 성경 본문과 해설을 읽어 드립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문의 010-5561-0072 / http://blog.naver.com/kdofgd2 ... more
FAQs about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How many episodes does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394 episodes available.
November 17, 2019나훔 3:8~19 / 헛된 노력2019. 11. 18 / 나훔서의 마지막 단락입니다. 주전 7세기에 한 예언자가 나타나 당대 최강의 국가 앗시리아가 당할 심판에 관한 묵시를 선포했다는 사실이 오늘 우리에게는 무척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히스기야 시대에 남유다마저 거의 무너뜨릴뻔했던 앗시리아의 존재는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에 관한 심각한 혼란을 가져오기에 충분했을 것입니다. 심지어 앗시리아가 전통적인 강대국 이집트마저 패배시키고 수도 테베를 약탈한 사건은 역사가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알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온 세상을 발 밑에 두고 우뚝 솟은 국가 앗시리아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견고히 붙드는 일이란 무척 어려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영적인 위기의 시대에 예언자가 나타나 하나님께서 공의의 심판을 내리실 것이고 니느웨는 그들이 자랑하던 폭력을 고스란히 당하며 수치를 당할 것이라 선포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던 백성들은 큰 격려와 소망을 얻게 되었을 것입니다. 니느웨가 당할 무기력한 패배를 묘사하는 나훔 3:8~19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November 17, 2019나훔 3:1~7 / 니느웨가 재앙을 당하는 이유2019. 11. 16 / 나훔서는 “이것은 엘고스 사람 나훔이 니느웨가 형벌을 받을 것을 내다보고 쓴 묵시록이다”라는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을 공포와 수치로 몰아넣은 강포한 앗시리아의 지배가 영원할 것 같던 시절에, 예언자 나훔은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들의 뜻대로 되는 것처럼 보였지만 여전히 온 세상의 진정한 통치자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앗시리아의 죄악을 갚기로 작정하셨고, 그들의 비참한 최후를 예언자 나훔에게 묵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힘을 특권으로 여기며 약탈과 폭력을 자행하던 그들이 똑같은 패배와 약탈을 당하는 날이 2장에서 생생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이제 3장은 그들이 그런 재앙을 겪게 되는 이유가 묘사됩니다. 특히 이 본문은 성적인 수치를 당하는 여인의 이미지가 사용되기에 본문을 묵상하기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사용된 이유는, 당시 앗시리아는 폭력이 가진 매력을 한껏 뽐내던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니느웨는 그렇게 온 세상이 폭력을 숭상하게 만들었지만, 그들이 패배하는 순간은 그들이 자랑하던 매력이 도리어 수치가 되는 순간입니다. 온 세상을 폭력으로 유혹했으나 또 다른 폭력에 무너지...more8minPlay
November 14, 2019나훔 2:3~13 / 니느웨가 무너지는 날2019. 11. 15 / 언뜻 보기에는 소예언들이 다 비슷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모두 각자의 독특한 형식과 강조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훔서의 특징 중 하나는 정죄와 심판 이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관한 장엄한 묘사로 시작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나훔서가 고발하는 대상이 당대 최강의 국가 앗시리아라는 사실과 관련이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고 남유다를 종으로 삼아버린 앗시리아의 존재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큰 혼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사건은 그들의 죄악 때문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그 사건을 통해 진실을 볼 수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예언자 나훔에게 앗시리아의 멸망에 관한 묵시를 보게 하셨고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대단한 힘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인간이나 집단이라 해도, 결국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로우신 심판 아래 있을 뿐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훔의 예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와 폭력 앞에 굴복하지 않도록 주어지는 격려이고 위로입니다.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치시는 날에 관한 묵시인 나훔 2:3~13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November 13, 2019나훔 1:9-2:2 / 악인의 멸망과 좋은 소식2019. 11. 14 / 12권의 소예언서 중 다섯번째 예언서인 요나와 일곱번째 예언서인 나훔은 모두 이스라엘이 아니라 앗시리아의 수도 니느웨에 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지도 않았고 하나님과 언약을 맺지도 않았던 앗시리아에 관한 예언이 성경에 왜 실려 있는지 언뜻 보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과의 관계는 저 구름 위가 아니라 구체적인 삶의 터전을 배경으로 합니다. 북이스라엘을 초토화시키고 남유다의 신앙을 비웃으며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앗시리아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인지를 묻는 것은 신앙의 근본적인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훔은 앗시리아를 향한 예언이지만 그 예언을 들어야 할 대상은 바로 유다 백성들이기도 합니다. 나훔은 니느웨에 임할 심판을 예언하기 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장엄하게 묘사하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간과하지 않으시고 보복하시고 진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분께서 움직이시면 그 어떤 피조물도 저항할 수 없습니다.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듣기만 해도 오금이 저리는 앗시리아의 폭력은 하나님의 더 큰 진노와 재앙을 초래할 뿐입니다. 앗시리아에 임할 재앙에 관한 나훔 9:1~2:2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8minPlay
November 12, 2019나훔 1:1~8 / 공의와 자비의 하나님2019. 11. 13 / 12권의 소예언서 중 여섯 번째 예언서인 미가 묵상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묵상하게 되는 예언서는 나훔입니다. 미가서 바로 앞에 위치했던 요나서가 그러했던 것처럼, 나훔의 예언도 니느웨를 대상으로 합니다. 니느웨를 수도로 하는 제국 앗시리아는 주전 722년에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장본인입니다. 주전 701년경 유다 왕 히스기야가 조공 바치기를 거절했을 때, 그들은 엄청난 군대를 몰고 와 예루살렘을 제외한 남유다 왕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후로 유다는 앗시리아의 반 식민지 상태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폭력성은 세계 역사 전체를 통틀어 손꼽힐 만큼 잔인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도전할 수 없던 그 나라를 향해 멸망을 선언하는 예언자가 나타났으니, 나훔입니다. 그의 예언은 앗시리아를 향한 것이면서도,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 하나님보다 앗시리아를 더 두려워하며 하나님 백성의 길에서 이탈해버린 유다 백성을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훔에게 보여주신 묵시의 첫 번째 단락, 나훔 1:1-8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November 12, 2019미가 7:8-20 / 주님과 같은 하나님이 또 어디에 있는가?2019. 11. 12 / 하나님의 말씀과 환상을 받은 예언자 미가에게는 모든 것이 명백했습니다. 백성들은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고 탐욕을 위해 온갖 폭력과 거짓을 일삼고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방치하는 것은 하나님의 불의와 불성실을 의미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셔서 그들의 죄악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세상을 완전한 평화로 이끄실 것입니다. 마치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동시에 보는 망원경처럼, 예언자 미가에게는 임박한 재앙과 먼 미래에 이루어질 아름다운 평화가 모두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그래서 그는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한 이스라엘의 현실에 슬픔과 안타까움을 토로하면서도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결단합니다. 미가서의 마지막 단락, 장차 이루어질 회복의 기대로 가득한 미가 7:8-20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November 10, 2019미가 7:1-7 / 예언자의 애가2019. 11. 11 / 미가서는 전체가 하나의 논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언자 미가는 남북 이스라엘에 임할 하나님의 재앙을 선언하지만, 백성들은 그의 예언을 거절합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관계가 언약으로 맺어졌다는 점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의 편을 들지 않으시고 오히려 재앙을 내리신다면 하나님이 신실하지 못하다는 뜻이지 않느냐는 논리입니다. 그래서 미가는 언약을 짓밟은 것은 하나님이 아닌 백성들이라는 사실을 그들의 죄악을 고발하며 입증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얼마나 신실하셨는지, 그리고 장차 영광스러운 회복과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어떠한지를 분명하게 제시합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이 내려지는 것은 완전히 정당합니다. 하지만 예언자는 자신의 예언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입증하면서도 전혀 즐겁지가 않습니다. 이것은 곧 자신이 사랑하는 공동체가 파멸을 피할 수 없다는 뜻이며 자신도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사회에서 하나님의 편에 서게 된 예언자의 애통함에 관한 미가 7:1~7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8minPlay
November 08, 2019미가 6:9~16 / 변명할 수 없는 유다의 죄2019. 11. 9 / 미가 예언자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와 임박한 재앙을 선포했을 때, 백성들은 그의 예언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신들을 위하시는 분이신데, 그분께서 어떻게 그들에게 진노하실 수가 있으며 재앙을 내리실 수가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왜 자신들을 부르셨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까맣게 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자 미가는 그들이 저지르고 있는 구조적인 죄악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낱낱이 폭로하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변호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정당성은 장차 임할 재앙 이후에 실현될 남은 자들의 회복과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관한 환상을 통해 입증됩니다. 유명한 미가서 6장 8절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대단한 종교적 열심과 헌신이 아니라 공의를 실천하고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삶입니다. 이 뜻을 가로막는 인간의 오만과 탐욕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백성들의 죄악은 판단받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에 관한 하나님의 고소장인 미가 6:9-16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8minPlay
November 07, 2019미가 5:7~15 / 인간에게 통제당하지 않는 민족2019. 11. 7 /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이스라엘에게는 분명한 사명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온 세상을 위한 거룩한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다른 민족들과 방불한 탐욕과 폭력의 추종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온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언약을 짓밟은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땅한 반응은 진노와 징계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런데, 예언자들은 임박한 재앙과 더불어 장차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시대를 바라보며 예언합니다. 인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전쟁과 폭력의 시대를 끝내고 완전한 평화의 시대를 가져오려는 뜻을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 안에서 전쟁을 포기하는 날이 옵니다. 그 날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메시아를 통해 실현될 것이고 재앙에서 살아남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복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하나님 백성들은 온 민족들이 저항할 수 없는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본문에서 그들은 매우 폭력적인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문맥상 이것은 그들의 영향력에 관...more8minPlay
November 05, 2019미가 4:9~5:6 / 시련과 하나님의 계획2019. 11. 6 / 예언자 미가는 남북 이스라엘에 엄청난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 선언했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국제정세의 변화 때문이 아니라, 권력자들은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고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탐욕을 좇으며 백성들은 축복만을 하나님의 말씀이라 여기는, 이스라엘의 총체적인 부패 때문입니다. 남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징계로 폐허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장차 온 민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말씀을 듣기 위해 시온으로 몰려들고 하나님의 통치가 온 세상에 이루어져 폭력과 전쟁이 사라진 완전한 평화의 시대에 관한 환상을 미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그 날은 재앙에서 살아남으며 정련되고 단련된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미래를 엿본 예언자 미가는 여전히 온 민족들이 자신들의 신을 숭배하며 폭력과 착취를 정당화하는 현실 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따르며 살 것을 결단합니다. 이제 예언은 다시 임박한 재앙에 관한 내용으로 옮겨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닥칠 시련과 하나님의 계획에 관한 미가 4:9~5:6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10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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