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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의 근본은 '들음'에 있습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편집인이 직접 하나님 나라 큐티의 성경 본문과 해설을 읽어 드립니다. 하나님나라 큐티 문의 010-5561-0072 / http://blog.naver.com/kdofgd2 ... more
FAQs about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How many episodes does 하나님나라 큐티 듣는 묵상 have?The podcast currently has 394 episodes available.
March 25, 2020마가복음 12:28-34/ 하나님 나라의 계명2020. 3. 26 / 교묘한 논쟁의 덫을 놓아 예수님을 지지자들로부터 떼어 놓으려던 종교 권력자들의 시도는 완전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그들의 손에 자신을 내어 주실 것이지만, 그 고난과 죽음은 그들이 원하는대로가 아니라 철저히 예수님 자신의 의지를 따라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과 인간, 그리고 당시 상황에 관한 범접할 수 없는 통찰력으로 그들의 도발에 반응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과 예루살렘 성전 권력자들의 논쟁을 마무리짓는 또 다른 한 편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이번에도 한 율법학자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이전처럼 악한 의도가 아니라 순전히 예수님께 지혜를 구하려는 의도를 가진 인물입니다. 율법이 권력의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시대에 율법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드러낸 예수님의 말씀, 마가복음 12:28-34절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8minPlay
March 25, 2020마가복음 12:18-27 / 부활 신앙의 근거2020. 3. 25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 입성하실 때 수많은 이들이 겉옷을 벗어서 길에 깔거나 잎 많은 나뭇가지들을 그 앞에 펼쳐놓으며 호산나를 외친 사건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기대하는 이들이 매우 많았음을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로마 제국과 결탁하여 거대한 사업장이 되어버린 성전을 예수님께서 노골적으로 비판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성전 권력자들이 섣불리 예수님께 손을 대지 못한 이유는 바로 그 지지자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제거하기 위한 선결과제는 그들이 예수님께 실망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에 관한 예민한 질문을 가져온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데나리온 동전 하나로 그들의 이중성을 철저히 폭로하셨고, 나아가 하나님 나라와 세속 국가의 관계를 탁월하게 가르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한 종교 권력자들이 가져 온 다음 주제, 부활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할 것인지에 관한 마가복음 12:18-27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March 23, 20203월 24일(화) / 로마 제국과 하나님 백성의 삶2020. 3. 14 /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유월절은 오랫동안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로마 제국의 지배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유월절만 되면 백성들은 새로운 해방을 갈망할 수밖에 없었고, 절기를 위해 수많은 순례객들이 몰려든 예루살렘은 종종 민족주의적 폭동이 발생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을 관할하는 로마 총독도 유월절이 되면 치안을 위해 군대를 이끌고 관저가 있는 가이사랴를 떠나 예루살렘에 머무를 정도였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말씀과 행동을 해도 그들은 섣불리 예수님에게 손을 댈 수가 없었습니다. 자칫하면 예수님의 지지자들을 자극해 소동이 벌어질 수 있고, 그러면 로마 군대가 개입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평판을 떨어뜨리기 위한 교묘한 논쟁들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오늘 본문은 로마 황제에게 인두세를 내는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곤경에 몰아넣으려는 그들의 모략과 예수님의 반응에 관한 것입니다. 마가복음 12:13-17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8minPlay
March 22, 2020마가복음 12:1-12 / 악한 농부들의 착각2020. 3. 23 /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던 때는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인 유월절을 앞둔 일요일이었습니다. 공식적으로 유대 남자들은 이스라엘의 3대 절기에 예루살렘을 방문하도록 되어 있었기에, 예수님 일행 외에도 수많은 갈릴리 사람들이 함께 예루살렘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며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수많은 순례객들이 메시아적 존재를 향한 기대를 발산하며 호산나를 외치고 환호했습니다. 특별한 행동이 없었기에 성전 수비대가 출동하지는 않았지만, 로마 당국과 성전 권력자들은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음 날, 예수님께서 성전을 정죄하시며 환전소와 제물로 쓰이는 비둘기를 매매하는 자리를 뒤엎으셨습니다.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은 크게 분노했지만 당장 예수님을 죽일 수는 없었습니다. 솔로몬 이래로 성전 개혁의 주체는 언제나 다윗 왕조의 왕이었습니다. 적지않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다윗의 후손의 권위를 가지신 분으로 여기고 있었기에 그들은 함부로 행동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상황을 역으로 이용하려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의 권위를 자처한다면 로마 당국에 반란 주동...more9minPlay
March 20, 2020마가복음 11:27-33 / 성전에 대한 권위2020. 3. 21 / 예루살렘 성전은 이스라엘 신앙의 중심이었습니다. 성전의 전신이라 할 성막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출애굽 백성들과 언약을 맺으신 뒤에 그들 가운데 계시기로 작정하시고 모세에게 짓도록 명령하신 이동식 성전이었습니다. 가나안에 자리잡은 이스라엘이 안정을 얻은 뒤에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어드리기로 작정하였고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것을 완공하였습니다. 이후에 이스라엘이 우상숭배와 불의한 삶으로 치달을 때,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들을 보내셔서 성전의 존재와 제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장하는 것이 아님을 거듭 경고하셨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결과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보내셔서 성전을 파괴하고 백성들을 포로로 끌고가게 하셨습니다. 포로귀환 시대에 성전이 재건되기는 하였지만 이전의 영광에는 미치지 못하였고 이스라엘은 예수님 시대까지 반식민지 상태를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로마를 등에 업고 왕이 된 헤롯 대왕이 성전을 거대하고 화려하게 재건하기는 했지만 당시 제사장들은 로마 제국과 결탁하여 이권을 추구하는 권력 집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께서는 성전 뜰에서 제물을...more8minPlay
March 19, 2020마가복음 11:12-26 / 로마 제국과 하나님 백성의 삶2020. 3. 20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과 더불어 마가복음의 제 3부, 예루살렘에서 하나님 나라의 승리를 이루시는 예수님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3년에 걸쳐 갈릴리에서 하나님 나라 운동을 펼치셨지만 그 사역의 절정은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져야 마땅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성전이 있는 곳이요 하나님께서 택하신 다윗 왕조의 영광이 서린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그리스도와 예루살렘의 만남은 필연적인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만남이 화려한 즉위식이 아니라 고난과 죽음을 거쳐 부활로 이루어질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은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 있는 로마 제국과 결탁한 거대한 종교 권력의 거점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만 먹으셨다면 수천 수만의 폭도를 일으켜 예루살렘으로 향하실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공격하실 대상은 역사 속의 한 권력이 아니라 인간을 궁극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죄와 죽음의 권세였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인근에 도착하신 예수님께서는 구약 성경에서 예언된 상징들을 따라 나귀를 타시고 평화의 왕을 시위하시며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그날에는 아무런 충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more10minPlay
March 18, 2020마가복음 11:1-11 / 진정한 왕의 행차2020. 3. 19 / 예루살렘에서의 예수님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드러내시면서 곧바로 예고하셨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 이루어질 바로 그 장소입니다. 당시 예루살렘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헤롯대왕이 죽은 뒤에 유대 지역을 다스리게 된 분봉왕 아켈라오가 실정으로 추방당한 뒤, 로마 총독이 파견되어 그곳을 다스리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더불어 로마 제국은 성전의 종교 권력자들에게 상당한 권한을 주어 제국 통치의 협력자로 삼았습니다. 하지만 누가 통치하든, 유대인들에게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이 있는 도시였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가 오시면 왕으로 즉위해야 할 장소였습니다. 당시 예루살렘은 정치 경제 종교를 비롯한 온갖 이권 다툼으로 가득한 도시였고 폭력과 모략이 넘쳐나는 도시였습니다.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예수님은 정글같은 그 도시와는 도무지 어울리지 않는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어떤 모습으로 그곳에 입성하시게 될까요? 진정한 왕의 행차에 관한 마가복음 11:1-11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March 17, 2020마가복음 10:46-52 / 바디메오가 본 것2020. 3. 18 / 갈릴리에서 펼쳐진 예수님의 대중적인 하나님 나라 선포와 이적들, 예루살렘으로의 여정 중에 제자들에게 집중된 참된 하나님 나라의 길에 관한 가르침,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진정한 승리, 이렇게 3막으로 이루어진 마가복음의 이야기 중에서 두 번째 막이 마무리되어가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언하시며 자신들을 부르신 예수님께 기대를 품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에 관한 그들의 시야는 당시 유대인들의 일반적인 수준보다 나을 것이 없었습니다. 이 여정이 시작되는 8장 22절-24절까지의 장면에서 예수님께서는 눈 먼 사람의 눈을 낫게 하시면서 두 번에 걸쳐 그 치유를 완수하셨습니다. 첫 번째로 그에게 손을 얹으셨을 때 그는 사람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나무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번째 손을 얹으신 다음에야 그는 온전한 시력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마치 이 이야기의 사람처럼 눈을 뜨기는 했으나 온전치는 못했던 상태와 같았습니다. 이제 그들은 곧 모든 것을 명확하게 보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전의 마지막 관문인 여리고에 도착한 예수님...more8minPlay
March 17, 2020마가복음 10:32-45 /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2020. 3. 17 /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제자들을 부르시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장차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어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해야 하는 존재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사역하시면서 그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인식은 당시 유대인의 수준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서 당하실 고난을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가 강하게 저항한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마무리지으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면서 그 여정을 제자들을 위한 학교로 삼으십니다. 율법을 문자적으로 준수하고 부유한데다 종교적으로 진지하기까지 한 사람이 예수님을 찾아왔다가 재물을 포기하지 못해 근심하며 돌아간 사건은 제자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장면 중 하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역설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이 계속됩니다. 제자들이 따라야 할 하나님 나라 질서에 관한 마가복음 10:32-45 말씀, 함께 듣겠습니다....more9min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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