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기의 캐나다행토크쇼, Canada

20대 후반으로 직장생활을 2년한 청년들이 말하는 한국을 떠난 이유.

고향을 떠나 7년만에 호주 캐나다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토론토의 통신기업에 앵귤라 개발자로 취업한 에디의 유학과 취업경험담

40대 자동차설계일을 하던 사람이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드는 질문. 나이먹어도 취업할 수 있을지, 건축개조학과로 유학후 취업하는 길도 좋은지를 문의했다.

캐나다서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회의시간에 상대가 하는 말을 못알아 들어 답답할 때가 많다. 리더가 되면 회의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어떤 자세로 영어로 진행되는 회의에 임하는게 좋은지를 말한다.

캐나다서 대학을 다니고자 하는 남자고등학생의 질문들. 

영어를 어느 정도나 해야

한국서 10년 전산개발직에 있었던 사람이 캐나다로 전산직 취업을 고민하고 있다. 다양한 질문에 답해본다.

전산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사람들은 열심히 공부하려고 마음먹는다. 성실, 노력, 겸손, 인맥... 그렇게 해서 전산세계에 들어오면 유능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그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남편따라 자녀동반하고 캐나다로 이민와서 학원에서 프로그램 6개월 배우고 전산직으로 취업해서 20년을 살아온 이야기

배우자가 유학후 취업해서 영주권을 얻은후, 아내 또는 남편이 전산을 공부해서 취업하겠다고 하면 반드시 대학을 가지않아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길이 있다.

40대후반에 중1자녀를 동반하고 매니토바 위니펙으로 유학가서 2년 요리학과를 마치고 대기업에 취업해서 만족스럽게 사는 여자분으로 부터 보고 체험한 캐나다 생활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