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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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8월 2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오래 전, 영감의 기록은 이방인들이 이처럼 돌아올 것을 예언했다. 하지만 그 예언의 말씀은 희미하게 이해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호 1:10).

    구주께서도 당신의 지상 사역 동안 이방인 가운데 복음이 전파될 것을 예언하셨다. 그분은 포도원 비유에서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고 선언하셨다. 또 부활하신 후에는 제자들에게 “온 천하”에 나아가 “모든 민족”을 가르치라는 사명을 주셨다. 그들은 경고를 받지 못한 사람이 없도록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했다(마 28:19; 막 16:15).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지만 다른 곳에서도 유대인을 향한 사역을 멈추지 않았고 복음에 귀 기울이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복음을 전했다.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와 다른 중요한 도시에서도 바울과 동역자들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 그들의 주된 노력은 참하나님과 그 아들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거나 알지 못하는 이방 백성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집중되었다.

    바울과 동역자들의 마음은 “그리스도 밖에” 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며 “약속의 언약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을 향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이방인을 위한 사도들의 끊임없는 사역을 통해 “전에 멀리 있던”, 외인과 나그네들이었던 그들이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으며, 그분의 속죄의 희생을 믿는 믿음을 통해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엡 2:12, 13, 19).

    『사도행적』, 174, 17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함민호, 이어진 선교사 부부(서아프리카지회)

    디지털 선교 활성화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24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이방인들에게로 향하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2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장벽을 넘어 2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요 4:10)

    예수께서 사마리아에 머무신 것은 여전히 유대인의 편견의 영향에 사로잡혀 있던 제자들에게 복이 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충성된 유대인이라면 사마리아인에 대해 적개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느꼈다. 그들은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의아해했다. 그들은 그분의 모본을 따르지 않을 수 없었기에 사마리아에 머무는 이틀 동안 그분을 향한 충성심으로 자신들의 편견을 억눌렀다.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화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멸시와 증오심을 갖는 대신 긍휼과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데 더디었다. 그러나 주께서 승천하신 후, 그분의 가르침은 새로운 의미로 그들의 마음에 되살아났다. 성령이 부어진 후, 그들은 구주의 눈빛과 말씀 그리고 멸시받던 이방인들을 대하시던 그분의 존중과 온유한 태도를 떠올렸다. 베드로가 사마리아로 복음을 전하러 갔을 때 그는 같은 정신으로 사역했다. 요한은 에베소와 서머나로 부름받았을 때 세겜에서의 경험을 기억했고, 그들이 겪게 될 어려움을 미리 아시고 모범을 통해 도움을 주신 하늘의 교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졌다.

    구주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생명수를 주시던 때처럼 지금도 같은 사역을 계속하고 계신다. 그분의 제자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소외된 자들을 멸시하고 멀리할 수 있지만 출신 배경이나 민족, 삶의 그 어떤 형편도 인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막을 수 없다.

    복음의 초청은 그 범위를 좁혀서는 안 되며, 우리에게 영예가 될 법한 선택된 소수에게만 제시되어서는 안 된다. 이 기별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마음이 열려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리스도는 그들을 가르치실 준비가 되어 있다. 그분은 그들에게 아버지를 계시하시고, 중심을 아시는 분께서 기뻐 받을 만한 예배가 무엇인지 알려 주신다. 그분은 그런 이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지 않으신다. 우물가의 여인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셨던 것처럼 그들에게도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시대의 소망』, 193, 19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윤성결, 황혜원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아직 연약한 나라들에 미디어 선교의 기반이 세워지고 운영되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23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모든 장벽을 넘어 2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2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모든 장벽을 넘어 1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요 4:29)

    우물가의 여인에게 하신 말씀으로 좋은 씨가 뿌려지자 그 수확은 얼마나 빨랐는가! 사마리아인들이 와서 예수의 말씀을 듣고 그분을 믿는다. 그들은 우물가에서 그분을 둘러싸고 질문을 쏟아 내며 그동안 이해하기 어려웠던 많은 것에 관한 그분의 설명을 열심히 받아들인다. 말씀을 들으면서 혼란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들은 마치 짙은 어둠 속에서 갑자기 나타난 한 줄기 빛을 따라가다가 마침내 밝은 대낮을 발견한 사람 같았다. 그들은 이 짧은 만남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더 듣기를 간절히 원했고 친구들에게도 이 놀라운 선생님의 말씀을 들려주기를 바랐다. 그들은 예수님을 자기 성읍으로 초청하며 함께 머물러 달라고 간청했다. 그분은 이틀 동안 사마리아에 머무셨고 더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소박함을 업신여겼다. 그들은 그분의 이적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는 표적을 요구했다. 이와 달리 사마리아인들은 아무런 표적도 요구하지 않았고 예수께서는 우물가의 여인에게 그녀의 삶의 비밀을 드러내신 것 외에는 그들 가운데서 아무런 이적도 행하지 않으셨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이 그분을 영접했다.

    사마리아인들은 메시아가 유대인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구속주로 오시는 것을 믿었다. 성령께서는 모세를 통해 그분을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받은 선지자라고 예언하였다. 야곱을 통해서는 모든 민족이 그분께 모일 것이라고 하셨으며 아브라함을 통해서는 그분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으리라고 선포되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메시아에 대한 신앙을 이러한 성경 말씀 위에 두었다. 유대인들이 후대 선지자들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여 그리스도의 재림 때의 영광을 초림 때로 돌렸기 때문에 사마리아인은 모세를 통해 주어진 것 외의 모든 성경을 배척하게 되었다. 그러나 구주께서 이러한 잘못된 해석들을 걷어 내시자 많은 사람이 후대 선지자들의 예언과 그리스도께서 주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받아들였다.

    『시대의 소망』, 192, 19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세계 선교를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인 한국 선교 팀들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2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모든 장벽을 넘어 1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2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일꾼들은 그리스도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자신들이 돌보는 사람들의 영적 필요를 채워 줄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창고에서 꺼내어 공급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맡겨진 일을 완수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아버지로부터 끊임없이 받아 온 가르침을 전할 때 그분 안에 거하시던 그 성령이, 오늘날 이 세상에서 구주의 사역을 수행하는 목사들의 지식의 근원과 능력의 비결이 되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목사로 일하면서 주님의 사업에 온전히 헌신하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다. 목사는 영혼들을 구주께 인도하는 이 위대한 사업 외의 다른 관심사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어부들은 즉시 그물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목사들은 하나님을 위해 합당하게 일하면서 동시에 큰 규모의 개인 사업을 함께할 수 없다. 이와 같이 관심이 나누어지면 영적인 분별력이 흐려진다. 마음과 생각이 세상일에 사로잡히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일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그들은 하나님의 요구에 맞게 환경을 만들기보다는 자신의 형편에 맞게 하나님의 사역을 바꾸려 한다.

    목사의 모든 역량은 고귀한 소명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목사의 가장 뛰어난 역량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목사는 위대한 사역에서 벗어나게 하는 투기나 다른 어떤 사업에도 관여해서는 안 된다. 바울은 이렇게 선언했다.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4). 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한 목사는 거룩한 소명에 자신을 남김없이 드리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업에 관여하지 않는다. 그는 세상의 명예나 부를 좇지 않는다. 그의 유일한 목적은 인류에게 영생의 보화를 주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구주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이다. 그의 가장 큰 소망은 이 세상에 재물을 쌓는 것이 아니라 무관심하고 불충실한 사람들의 시선을 저 영원한 실체로 이끄는 것이다.

    『사도행적』, 365, 36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전경수, 길명자 선교사 부부(아프리카)

    아프리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21일 금요일 장년 기도력] 일꾼들은 그리스도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2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열두 제자를 훈련시키신 예수님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막 3:14)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해 유대 산헤드린의 학식이나 웅변, 로마의 권력을 택하지 않으셨다. 위대한 주인이신 주님은 세상을 뒤흔들 진리를 선포하는 일에 스스로 의롭다 여기는 유대 교사들을 뒤로하고 볼품없고 학식 없는 사람들을 택하셨다. 그분은 이들을 당신의 교회의 지도자로 훈련하고 교육하고자 하셨다. 그들은 다시 다른 사람을 가르쳐 복음의 기별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게 해야 했다. 그들이 성공적으로 사역하기 위해서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했다. 복음은 인간의 힘이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파되어야 했다.

    삼 년 반 동안 제자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교사의 가르침을 받았다. 개인적인 교제와 감화를 통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당신의 사역을 위해 훈련하셨다. 날마다 그들은 그분과 함께 걷고 대화하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위로하는 말씀을 들었고, 병든 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위하여 나타내시는 능력을 보았다. 때로 그분은 제자들과 함께 앉아 산기슭에서 가르치셨고, 때로는 바닷가나 길을 걸으시며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보여 주셨다. 하나님의 기별을 받기 위해 마음이 열려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분은 구원의 길에 대한 진리를 펼쳐 보이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이런저런 일을 하라고 명령하지 않으시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그분의 소박한 식사에 함께했고 때로는 굶주리고 종종 피곤으로 지치기도 했다. 혼잡한 거리, 호숫가 그리고 적막한 광야에서도 그들은 그분과 함께 있었다. 그들은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분을 보았다.

    열두 제자를 안수하여 세우실 때 그리스도께서 떠나신 후 이 땅에서 그분의 사역을 이어 갈 교회를 조직하는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이 감동적인 장면을 보라. 당신이 택하신 열두 제자에게 둘러싸인 하늘의 왕을 보라. 그분은 그 사업을 위해 그들을 구별하려고 하신다. 이 연약한 대리자들을 통해, 당신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을 수 있게 하고자 하신다.

    『사도행적』, 17, 18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주병성, 계영순 선교사 부부(필리핀)

    엔젤빌리지교회를 필리핀 남루손연합회로 이전하도록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유이, 최소미(구리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20일 목요일 장년 기도력] 열두 제자를 훈련시키신 예수님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1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참된 선교 정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롬 8:9)

    수많은 그분의 제자가 인류의 구원을 위해 열렬하고 이타적으로 수고해 왔다. 그러나 어떤 사람의 봉사도 우리의 모본이신 분의 자기 부정, 희생 그리고 자비와 비교할 수 없다. …

    산기슭이나 한적한 동산에서 그분은 얼마나 자주 홀로 간절히 기도하시며 부르짖음과 눈물로 간구하셨는가! …십자가 위에서도 그분은 당신이 구원하러 오신 사람들을 향한 깊은 사랑 때문에 자신의 고통조차 잊으셨다. 우리 구주께서 보여 주신 사랑과 관심에 비하면 우리의 사랑은 얼마나 차갑고 우리의 관심은 얼마나 보잘것없는가! 예수께서는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위해 가진 모든 것을 드리지 않으려고 얼마나 많은 핑계를 대는가! 우리의 구주는 고된 수고와 치욕 그리고 고난을 감내하셨다. 그분은 이 땅에 오셔서 이루셔야 할 위대한 사역을 행하시는 동안 배척과 조롱과 멸시를 당하셨다.

    “우리가 어떤 모본을 따라야 하는가?”라고 묻는 나의 형제자매들에게 나는 위대하고 선한 사람이 아닌 세상의 구속주를 제시한다. 참된 선교 정신을 가지려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해져야 한다. 우리는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의 성품을 연구하며, 그분의 온유하고 겸손한 정신을 기르고,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많은 사람이 선교 사업을 위한 자격인 선교 정신이 목회자와 소수의 교인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은사이며,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구경꾼이라고 생각한다. 이보다 더 잘못된 생각은 없다.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은 선교 정신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자신을 위해 살지 않으며,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롬 8:9)다. 장차 올 세상의 능력을 맛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나이와 학식에 관계없이 그리스도를 움직였던 그 정신에 감동될 것이다. 거듭난 마음이 가장 먼저 느끼는 열망은 다른 이들을 구주께로 인도하는 것이다.

    『교회증언 5권』, 385, 38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갑숙 선교사(말라위)

    OO 고등학교 사택 건축을 위해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문도하, 조수혁(태릉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19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참된 선교 정신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1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이방의 빛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내가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으로 예수께서는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선언하셨다. 예수께서 지금 가르치시는 성전에서 노년의 시므온은 그분을 가리켜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눅 2:32)이라고 말했다. …성령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사 49:6) 할 것이라고 선포하셨다. 이 예언은 일반적으로 메시아에 대한 말씀으로 이해되었으며 예수께서 “내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백성은 그분이 자신을 그 약속된 메시아라고 주장하고 계심을 알 수 있었다.

    바리새인들과 관원들에게 이 주장은 오만하고 참람된 것으로 보였다.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무시하는 듯이 “네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그들은 예수께서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직접 선언하도록 몰아가는 일에 열중했다. 예수님의 모습과 사역은 사람들의 기대와 너무 달랐기 때문에 교활한 원수들은 그가 자신을 메시아라고 선언하면 기만자로 여겨져 배척당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네가 누구냐?”란 그들의 질문에 예수께서는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고 대답하셨다(요 8:25). 그분의 말씀 가운데 나타내신 것이 그분의 성품에도 나타났다. 그분은 자신이 친히 가르치신 진리의 화신이었다. 그분은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하시며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요 8:28, 29)다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자신이 메시아이심을 입증하려 하지 않으시고, 하나님과 하나이심을 보여 주셨다. 만일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의 사랑에 열려 있었더라면 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시대의 소망』, 465, 466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김병섭, 이세주 선교사 부부(대만)

    각종 활동을 통해 만나는 구도자들의 영적 결실을 위해

    ‘재림신앙이음’ 어린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소윤(필리핀 BIS), 권찬혁(진해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1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이방의 빛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1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더 큰일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

    이 최초의 제자들은 두드러지게 다양한 기질을 보였다. 그들은 세계의 교사가 될 사람이었으며 매우 다른 성품의 유형을 대표했다. 이들이 부름받은 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타고난 천성과 생활 습관이 다른 이들이 감정과 생각과 행동의 일치를 이루어야 했다. 이 연합을 이루는 것이 그리스도의 목표였다. 이를 위해 그분은 제자들을 자신과 하나 되게 하려고 애쓰셨다. 그들을 위한 주님의 간절한 열망이 아버지께 드린 기도에 잘 나타나 있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요 17:21, 23). 그분은 제자들이 진리로 거룩하게 되기를 끊임없이 기도하셨다. …그분은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전파될 것을 아셨고, 성령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무장한 진리가 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며, 피 묻은 깃발이 언젠가 당신을 백성 위에 승리의 깃발로 휘날릴 것을 아셨다.

    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이 끝나 갈 무렵, 자신이 곧 떠나면 제자들은 당신의 직접적인 지도 없이 사역을 이어 가야 하는 것을 아시고, 그분은 제자들을 격려하고 미래를 준비시키고자 하셨다. 그분께서는 헛된 희망으로 그들을 기만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열린 책을 보듯이 장차 있을 일을 아셨다. 그분은 늑대 가운데 양들을 남겨 둔 것처럼 그들을 곧 떠나야 할 것을 아셨다. 그분은 그들이 박해를 당할 것을 아시고, 회당에서 쫓겨나며, 감옥에 갇힐 것을 아셨다. 어떤 이들은 당신을 메시아로 증언한다는 이유로 죽임당할 것을 아셨다. …그분이 제자들의 앞날을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일러 주신 것은 장차 시련을 당할 때 그들이 그분의 말씀을 기억하고 구속주이신 그분을 더욱 굳게 믿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사도행적』, 20, 21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오효석, 김예영 선교사 부부(대만)

    우리 가정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17일 월요일 장년 기도력] 더 큰일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자들을 위한 교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마 12:41)

    그리스도께서는 지상 사역 동안 니느웨에서의 요나의 전도가 가져온 선한 역사를 언급하시며, 그 이방 도시의 주민들을 당시에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던 사람들과 비교하셨다.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마 12:41). 저마다 자신을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얻으려 애쓰는 상거래의 소음과 거래의 분쟁으로 가득한 분주한 세상 속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셨다. 그리고 그 혼란을 뚫고 하나님의 나팔 소리 같은 그분의 음성이 울려 퍼졌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막 8:36, 37).

    요나의 전도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되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선포도 그분의 세대에게 표적이 되었다. 그러나 말씀을 받아들이는 태도에는 얼마나 큰 차이가 있었는가! 구주께서는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도 당신의 사명을 완수하기까지 끊임없이 수고하며 일하셨다. 이 교훈은 옛날 니느웨 사람들과 같이 각 나라 사람들이 참하나님의 성품과 목적에 대한 지식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오늘날의 하나님의 기별자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대사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잊어버린 더 고귀한 세상을 가리켜 보여 주어야 한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유일한 도성은 하나님이 건축자이며 창조자이신 도성뿐이다. 믿음의 눈으로 사람들은 하나님의 살아 있는 영광으로 물든 하늘 문턱을 바라볼 수 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완고한 죄악 때문에 도시 주민들 거의 모두가 빠르고 확실하게 죄 아래 놓이고 있다.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권고를 듣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을지라도 온 세상이 빛과 진리로부터, 오래 참고 인내하시는 구주의 초청으로부터 돌아서지는 않을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선지자와 왕』, 273-277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북한 선교

    북한 지역 108개 재림교회의 재건을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8월 16일 일요일 장년 기도력]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자들을 위한 교훈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4 min
  • [8월 15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놀라운 역사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겔 47:9)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교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은 실로 놀랍다. 이 역사는 에스겔의 치유의 강에 대한 이상에 잘 나타나 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 47:8–12).

    태초부터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통해 세상에 복을 가져다주셨다. 고대 이집트 백성에게 하나님은 요셉을 생명의 샘으로 삼으셨다. 요셉의 성실함을 통해 온 백성의 생명이 보존되었다. 다니엘을 통해 하나님은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의 생명을 구하셨다. 이러한 구원은 실물 교훈으로 요셉과 다니엘이 섬겼던 하나님과 연결될 때 세상에 주어지는 영적 축복을 보여 준다. 마음에 그리스도가 거하는 모든 사람, 그분의 사랑을 세상에 드러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은 인류를 복되게 하기 위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이다. 구주로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은혜를 받을 때 그의 전 존재로부터 영적 생명의 물결이 흘러넘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성품을 인류에게 나타내기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셨다. 그분은 그들이 세상에서 구원의 샘이 되기를 원하셨다. 하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뜻의 계시가 그들에게 맡겨졌다. 이스라엘의 초기 시대에 세상 나라들은 타락한 행실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잃어버렸다. 그들도 한때는 하나님을 알았지만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롬 1:21).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그분은 택하신 백성을 통해 그들이 다시 그분을 알게 될 기회를 주기로 하셨다. 제사 제도의 가르침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모든 민족 앞에 높이 들리실 것이며 그분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살게 될 것이었다.

    『사도행적』, 13, 1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정OO, 이OO 선교사 부부(아시아)

    함께 카페를 운영하면서 청년 사역의 비전을 공유할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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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장년 기도력」입니다. 하루 한 편, 성경 말씀과 영감의 글을 따라 묵상하고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말씀으로 하루를 열고 믿음 안에서 자라가기 원하는 모든 분께,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