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2)
모든 죄는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사탄의 첫 번째 죄는 이기심이 나타난 것이었다. 그는 권력을 움켜쥐고 자신을 높이려 했다. 일종의 광기가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뛰어넘으려고 하게 만들었다. 아담을 죄로 이끈 유혹은 인간이 이미 누리고 있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사탄의 주장이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온 첫 번째 결과로 인간의 마음에 이기심의 씨앗이 뿌려졌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이기심이 악한 것을 깨닫고, 그 끔찍하고 기만적인 힘에서 인류를 지키는 일에 그분과 협력하기를 원하신다. 복음의 목적은 선교 사업을 통해 이 악에 대항하고, 자비의 사역을 세움으로 그 파괴적인 힘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기심이 인류에게 미친 끔찍한 결과를 바로잡기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어 인류를 위해 죽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보다 더 큰 것을 주실 수 있었겠는가? 이 선물 안에서 하나님은 당신 자신을 내어 주셨다. 그리스도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아들을 선물로 주심으로 인류가 구속받고 그분과 다시 하나 될 수 있게 하셨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타락하지 않은 존재들을 움직이는 위대한 원리는 사랑이다. 천사들은 빛과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 세상에 보이는 무관심을 놀라움으로 바라본다. 하늘 군대는 인간을 통해 인간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이 일을 행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기다리고 있다.
인간을 타락한 상태에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협력하겠다는 약속이 주어져 있다. 신성의 모든 속성과 능력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구주와 연합하는 이들의 손에 주어졌다. 오, 모든 사람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를 온전히 깨닫기를! 오,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그 사랑에 보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정의권, 스즈키 에리코 선교사 부부(일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월 2일 수요일 장년 기도력] 이기심의 죄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