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요 12:8)
누구도 그분을 위해 일할 곳이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무지와 죄의 사슬에 매인 채 멸망을 앞둔 수백만, 수천만 명의 영혼이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 들어 본 적조차 없다. 만약 우리와 그들의 처지가 뒤바뀐다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겠는가? 우리에게는 우리의 힘이 닿는 한 그들을 위해 이 모든 것을 해야 할 가장 엄숙한 의무가 있다. 심판 날에 우리 각 사람이 서거나 넘어진 것을 판단할 그리스도의 삶의 원칙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는 것이다.
구주께서는 슬픔과 시험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돌볼 수 있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당신의 귀한 생명을 주셨다. 비록 신자들의 무리가 가난하고, 못 배우고, 이름 없는 사람일 수 있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들은 가정에서, 이웃에서, 교회에서, 더 나아가 “지역을 넘어”선 곳에도 영원한 결과를 남기는 사역을 할 수 있다.
수많은 젊은 제자들이 그리스도인 경험의 초보 단계를 넘지 못하는 것은 이 사역이 소홀히 여겨지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하실 때 그들의 마음속에 타오르던 그 빛을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는 일을 통해 계속 살아 있게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종종 위험의 원인이 되는 그들의 끝없는 열정을 축복의 물줄기가 되어 흘러가게 이끌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열심 있는 사역 속에서 자아는 잊혀질 것이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은 목자장의 섬김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생수를 마시며 만족할 것이다. 그들은 자극적인 오락이나 색다른 무언가를 갈망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멸망해 가는 영혼들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가 될 것이다. 그들의 사회적 교제도 유용하게 될 것이며, 구주의 사랑이 마음을 하나로 뭉치게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임을 깨달을 때, 우리는 그분의 약속을 의미 없이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 약속은 우리 마음속에서 불타오르고, 우리 입에서 불꽃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목회자, 평신도, 청년, 북한 탈북민들의 선교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월 12일 안식일 장년 기도력] 청년을 위한 사역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