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빌 2:4)
예수께서 당신의 임재로 그들을 기쁘게 하실 때 세상의 어떤 것도 그들을 슬프게 할 수 없다. 빛 가운데 행하는 자는 결코 자신의 신앙 고백을 부끄럽게 하거나 그리스도의 사업을 욕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로 마음을 채우는 것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어진 특권이며, 그렇게 할수록 그분의 깊은 진리를 헤아릴 수 있는 더 활력 있고 명석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진리의 원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때마다 더욱더 열심 있고 활기찬 사람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 게으른 자는 그분의 종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교회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행동이 교회의 생명과 번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교회의 성도 중 교육, 건축, 제조업, 농업 등 삶의 다양한 직종에 종사할 경험과 재능을 가진 이들은 대개 위원회에서 봉사하거나 안식일 학교 교사, 선교 사업, 교회와 관련된 여러 직분을 맡음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가장 좋고, 가장 훌륭하며, 가장 유용한 재능을 이 땅에서 그분의 일을 이루는 데 사용하기를 요구하신다. 회계 사무실, 상점, 예술 분야 등에서 발휘하는 것과 같은 열정과 힘, 수완과 조직력을 신앙생활에 가져와 하나님의 일에 사용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하나님은 주님을 도와 악한 세력을 대적하는 일에 동참하도록 그들을 부르신다.
많은 사람이 돈을 내는 것이 자신을 드리는 것보다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을 적게 요구하기 때문에 기꺼이 돈을 드린다. 어떤 이들은 “사업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습니다. 약속이 너무 많고 요구가 절박해서 시간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그것을 사용할 사람이 없다면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목사들만으로는 이 시대에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의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그 십 분의 일도 감당할 수 없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7년 2월 15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한국연합회 세계선교본부(Adventist Mission)
미전도 종족 34억 명이 거주하는 10/40창 선교를 위해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9월 8일 화요일 장년 기도력] 하나님은 최상의 봉사를 요구하신다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