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의 다락방 서른 네 번째 만남,,,남남남!
벌써 세 번째 시집을 펴낸 [주름 펼치는]의 주인공
김재홍 시인과 함께합니다!
나는 진실했는가,,, 로 시작되는 시인의 말이
자신 스스로에게 자꾸만 자꾸만 질문을 던지게 합니다,,
나는 진실로 진실로 진.실했는가,,,,
그 강렬한 시인의 말과 함께 시작되는 내공과 깊이가 남다른 시들과의 만남...
[주름 펼치는]이 자꾸만 [책을 펼쳐봐]로 들립니다.
지금 바로 시인과 함께 걷고 달려가는 여행,,,
지금 바로 시인과 함께 보고 마주하는 여행,,,
그 따끈따끈한 여행 속으로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