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의 향기

솔솔 풍기는 박준 시인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시에 얽힌 사연!

앗! 이런 반전이,,,!

그 재미난 에피소드와

삶의 철학이 담긴 수다 속으로 고고,,,!

인간 박준은,,,

머뭇거리는 사람,,, 이라고 수줍게 말을 뱉습니다.

소박한 삶의 이야기 속 뭉클뭉클한 감수성이 묻어나는

그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추억을 활자에 담아내며 진솔한 고백을 들려주는

평행선 같은 시인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젊다락의 낭독 여신들,, 그녀들이 궁금하다?!

매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보키니 팀으로 구성된

여신들의 열정적인 삶과 낭독 이야기 속으로 고고!

젊다락의 뮤지션이 바뀌었어요~!

생글생글 웃는 비타민 같은 상큼한 그녀~

싱어송 라이터 젤리콩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의 매력 속에 푹 빠져보세요~^^*

이혜미 시인의 성숙되고 깊어진 경험담!

들으면 들을수록 푹 빠지는 그 매력 속으로 고고~

뮤지션 초이를 대신해 줄 또다른 싱어송 라이터는?

그 베일이 벗겨집니다,,,!

'젊은 시인의 다락방' 두번째 방문!

이혜미 시인과 함께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두 번째 시집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서들 들어보세요^^

나의 첫 필사노트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는

새봄출판사 김새봄 대표!

따끈따끈한 신간 현진건 작가의 [그립은 흘긴 눈]

재미지고 다양한 에피스드 속으로 고고!

나의 첫 필사노트를 출간하며

필사에 대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독립출판사 김새봄 대표와 무궁무진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합니다!

매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초이가

이번에는 김승일 시인의 시를 노래로 부릅니다.

초반에 다소 긴장했던 다락방 식구들은 오늘도 끝날때가 되어서야

입이 터지네요~!!

처음 '젊은 시인의 다락방'을 기획할 때 섭외 일순위로 김승일 시인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에서 그가 말했듯 세대론을 이야기할 때 현재 활동하는 또래의 시인들 중 가장 처음 호명되는 시인이 바로 김승일 시인이기 때문이죠. 드디어 김승일 시인이 다락방에 찾아왔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다락방은 시끄럽고 산만하기만 한데,

김승일 시인은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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