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듣고 계신 분 중에서 혹시 연락 오신 분 있으신가요?
혹은 눈이 빠지도록 연락을 기다리고 계신가요?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청취자 여러분들을 위하여
이번 시간은 특별히 [신춘문예 특집]으로 꾸며봤습니다.
2016 중앙신인문학상 문보영
2016 서울신문 신춘문예 정신희
2016 동아일보 신춘문예 조상호
(이상 이름 가나다순)
신춘문예를 준비하는 시간, 당선 통보를 받은 순간, 등단 이후의 시간에 대하여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아무쪼록,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의미 깊은 시간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