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번째 에피소드 2부에서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 다룰 영화는 또 미정입니다. 정해지는 데로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리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4번째 에피소드 1부는 늘 그렇듯 잡담 및 근황이란 핑계로 최근에 본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렛 더 선샤인 인)과 함께 영화계 소식을 전합니다. 최근에 뉴욕에서 열린 트라이베카 영화제에서 봤던 영화들도 다룹니다. 2부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원더스트럭을 다룹니다. 감사합니다.

33번째 에피소드 2부는 세바스찬 렐리오의 영화 판타스틱 우먼을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토드 헤인즈의 영화 원더스트럭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3번째 에피소드 1부는 칸영화제, 전주영화제 소식과 더불어 최근에 본 영화들(콰이어트 플레이스,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 자마)을 관해 간단히 이야기합니다. 2부는 세바스찬 렐리오의 판타스틱 우먼에 관해 이야깁합니다. 감사합니다.

32번째 에피소드 2부에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어 원을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2018 오스카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칠레의 영화감독 세바스찬 렐리오의 판타스틱 우먼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2번째 에피소드 1부에서는 영화계 근황 (칸영화제와 넷플릭스의 2차전, 전주 국제 영화제 추천작)과 함께 최근에 본 영화 (패딩턴2, 코코, 개들의 섬, 언세인, 로건 럭키, 게임 나잇, 더 파티, 스탈린의 죽음) 등에 관한 짧은 소감을 나눕니다. 2부에서는 스필버그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을 다룹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번째 에피소드 2부는 루카 구아다니노의 콜 비 바이 유어 네임 (2017)을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에 다룰 작품은 아직 미정입니다. 정해지는 데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1번째 에피소드 1부는 최근에 본 영화 (폭스트롯, 서던 리치:소멸의 땅, 휴먼 플로우, 블랙 팬서,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에 관해 짧은 소감을 나눕니다. 2부에서는 루카 구아다니노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다룹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번째 에피소드 2부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팬텀 스레드 (2017)를 다룹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루카 구아다니노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2017)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번째 에피소드 1부는 길었던 오스카 레이스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베를린 국제영화제 (4분50초-18분13초), 미국의 아카데미와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18분13초-59분55초), 프랑스의 세자르와 뤼미에르(59분56초-1시간10분09초) 시상식을 다룹니다. 2부에서는 폴 토마스 앤더슨의 신작 팬텀 스레드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