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가 소유한 서울 강남 땅을 넥슨이 매입하면서 땅값의 대부분을 대출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넥슨은 이 땅을 손해보고 되팔아 뇌물성 거래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새누리당 최경환, 윤상현 의원이 지난 총선 때 공천 압력을 행사한 녹취파일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3. 미군이 괌 사드 포대를 한국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전자파 측정 수치는 미미하게 나왔지만, 경북 성주에 맞는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4. 서울 송파구의 세무공무원들이 허위로 추가근무수당을 챙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5.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개막됐습니다. 트럼프 반대시위에다 최근 총격사건까지 잇따르면서 행사가 열리는 오하이오주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