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국이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 탈퇴를 선택하면서 캐머런 총리가 사퇴의사를 밝히는 등 후폭풍에 휩싸였습니다.
2. 영국의 이번 투표결과는 유럽연합에 쌓인 불만과 스스로 권리를 찾겠다는 특유의 자존심이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3. 세계 5위인 경제 대국 영국이 43년 만에 유럽연합에서 탈퇴를 선택하면서 국제 경제와 정치 지형에 대격변이 예상됩니다.
4. 국내 금융시장은 주가가 폭락하고 환율이 달러당 30원 가까이 오르는 등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또 방금 전 장이 열린 유럽증시도 폭락하고 달러와 엔화 가치는 폭등하는 등 전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5. 정부는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외환 금융 시장 안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6. 딸과 오빠 등 가족들을 보좌진과 회계책임자로 임명한 서영교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