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국 지린성 버스 추락사고가 과속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유족들이 현지에 도착하면서 정부는 장례절차 등 사고수습에 나섰습니다.
2. 새누리당의 내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이 함께 참석하는 국회 상임위원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3.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한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들만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려 청와대의 가이드라인을 따랐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4. 국내 메르스 환자의 절반 가량이 발생한 삼성서울병원에 대해 정부가 뒤늦게 정밀조사에 착수해 뒷북 대응이라는 지적입니다.
5. 박근혜정부가 최근 서민주택 문제 해소를 강조하고 나섰지만 이미 있는 주거복지 예산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오늘은 장마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무더위가 계속되고, 오후에는 경기와 강원, 경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