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9일 저녁 종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내정하는 등 장관급 8명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조국 전 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내정되면서
검찰개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야당과의 전쟁선포"라며 격앙된 반응입니다.
-방한중인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장관은 한미동맹을
'동북아 평화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곧 있을 한미 방위비 분담금과 호르무즈해협 파병,
중거리 미사일 배치 등을 둘러싼 협상이 최대 관심입니다.
-조회 시간에 일본의 수출규제 정책을 옹호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상영한 한국콜마가 소비자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의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