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기쁨의 날입니다. 이 성탄에 대하여 가장 정확하게 잘 증언할 수 있는 자가 있다면 바로 하나님의 종, 천사들입니다. 인간보다도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잘 알고, 성탄의 의미를 가장 먼저 증언했고 알렸던 천사들, 그들은 어떻게 증언하고 있을까요?
1. 마리아에게 나타난 천사
천사장 중에 하나인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나타납니다. 그는 나타나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왕으로 다스릴 것이다”(누가복음1:30-33)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왕이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찬양과 경배를 받아오실 왕, 그 왕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2. 요셉에게 나타난 천사
요셉에게도 주의 사자가 나타납니다. 그 또한 “무서워하지 말라, 예수 그 아이가 탄생하는데, 그는 구세주가 될 것이다. 구원자가 될 것이다”(마태복음1:21)라고 말합니다. 우리와 다르게 그 아이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3. 목자에게 나타난 천사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도 천사들은 나타나 “무서워하지 말라, 큰 기쁜 소식, 다윗에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누가복음2:10-11)라고 말합니다. 언제나 천사들은 두려움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말하며 기쁨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은 어둠 가운데 빛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성탄은 왕이신 우리 주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기쁨의 날이며 주님의 날입니다. 이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