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1.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성막과 성전은 모두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곳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문란함으로 더럽혀졌던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각 사람 안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당도 중요하고 거룩한 곳이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모든 곳이 거룩한 곳이며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내 안에 성령님이 거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성령은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안에 성령께서도 함께 거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안에 함께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적용1. 모든 날마다 인식하십시오.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우리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2. 모든 것마다 인정하십시오. 하나님의 소유인 것을!
우리는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적용3. 모든 곳마다 인증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우리가 가는 곳, 하는 일 모두가 거룩한 것이 되는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언제나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기억하며, 우리는 값으로 사신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