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에 참여하신 분들의 배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혹시 못받으신 분들은 텀블벅에서 메세지 남겨 주세요...^^
그리고 서점에서 구입이 가능하실 때까지 풀스토리 전문 올려드립니다.
다음주 초부터 인터넷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교보문고, 영풍문고 매장에는 다음주 중에는 구입이 가능합니다.^^
교보,영풍 매장은 방문하실 해당 서점에 판매여부 문의하시고 구입하세요...^^
한국어 스토리 ver. 1
Story 30
물 속에서 탐은 새로운 세상을 발견해요. 그곳은 평화로우면서도 동시에 흥미진진해요.
그가 바다에서 나왔을 때 에이미는 해변에 혼자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녀는 거칠어 보이는 두 남자에게 현금을 건네요. 그 남자들은 돌아서서 휙 가버리죠.
탐이 이에 대해 물어보자 에이미는 “모를수록 좋아.”라고 하네요.
Story 31
그 다음 며칠은 특별한 일 없이 지나가죠. 에이미는 딴 세상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다 에이미에게 봉투 하나가 도착해요. 거기에는 사진이 들어 있어요.
부상을 당해서 붕대를 칭칭 감은 남자가 보여요. 바로 그 도시에서 만난 도둑이에요!
에이미는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지.”라고 하네요.
Story 30
Underwater, Tom discovers a new world. It’s peaceful and exciting at the same time.
When he comes out of the ocean, Amy is not alone on the beach.
She hands some cash to two rough-looking guys. They turn and run off.
When Tom asks about it, she says, “The less you know, the better.”
Story 31
The next few days pass uneventfully. Amy seems distant. Then, an envelope arrives for Amy.
It contains a photograph. It shows a man injured and wrapped in bandages.
It’s the thief from the city! Amy says,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