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술은 왜 '술'일까? 수불→수울→술?

2. 술은 약과 같다. vs 술은 광약이다!

3. 술을 몹시도 사랑했던 왕은?

3-1. 술자리에선 신하들의 웬만한 실수도 눈감아줬다고.

4. 시래기국, 막거리를 좋아했던 철종의 단골 술집은?

5. "은술잔으로 하루에 딱 석잔만 마셔라."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해운대'라는 이름을 만든 인물은 누구?

2. 사회적인 박대와 멸시를 딛고 일어난 장영실

2-1. 장영실이 역사 속에서 사라진 이유가 가마 때문?

3. 아버지는 장영실, 어머니는 첩 서얼이 받은 차별, 하지만 정조시대에 서얼에게도 벼슬길이 열렸다.

3-1. 난중일기의 제목을 붙인 인물도 서얼 출신!

3-2. 조선 후기 중국 땅을 가장 많이 다녀온 인물 박제가도 서얼 출신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10월 25일이 독도의 날이 된 이유는?

2. 독도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3. 삼봉도, 가지도, 돌섬, 석도 등 독도의 과거 지명!

4. 새롭게 바뀐 '독도는 우리땅' 가사

5.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이유는 돈 때문이다?

5-1. 지하에 묻혀있다는 차세대 에너지원인 이것은?

5-2. 일본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한국) 땅일 것이라곤 의심도 못한다고.

6. '일본은 울릉도와 독도와는 관계가 없다.'라는 지령을 일본 내무성 스스로 내렸다?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단풍시작일은 산 전체면적의 20% 물들었을 때, 절정일은 80%가 물들었을 때!

2. 원래 캐나다 국기에는 단풍잎이 없었다? 국기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지금의 국기!

3. 지금의 단풍놀이는 우리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문화다!

4. 궁궐을 의미하는 단풍나무, 임금이 머무는 땅에는 함부로 들어갈 수 없었다고.

5. 반쌤 추천 단풍 스팟! '단풍 문화재' 전북 고창 문수사, 내장산, 독립기념관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한글날이 원래는 10월 9일이 아니었다!

2. '한글'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3. 지배층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한 이유는?

4. 만원권, 오만원권에 한글이 숨어있다!

5. 한글날, 이곳만큼은 꼭 가보자!

6. 유네스코가 인정한 명품 한글!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신경통을 낫게 하고, 72세에 청혼을 받게 한 헝가리워터! 2. 고조선은 향나무 근처에서 생겨났다? 3. 스프레이가 없던 시절엔 어떻게 향수를 사용했을까? 4. 우리 조상들의 최애 아로마, 국화! 5. 비싼 인삼을 태워 중국상인들을 홀린 거상 임상옥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1. 무덤 속에서 미라와 함께 발견된 한글 편지! 머리카락으로 만든 짚신도 발견됐다? 2. 외사랑에서 버림 받은 안데르센,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도 심했다고! 3. 제대로 된, 자녀교육을 하고 싶다면 편지를 써라! 4. 정조와 심환지가 주고 받은 297통의 편지, 남겨진 역사 속 편지가 중요한 사료가 된다.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우리 역사의 운명을 바꾼 수양대군의 편지 한 통! 아편 전쟁의 시작이 된 편지가 있다는데?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천재였지만, 바람둥이였던 푸치니때문에 벌어진 사건은?! 허균이 시를 쓴 여인, '매창'은 누구?

[반주원의 들리는 역사] 시집을 가는 걸까요, 장가를 가는 걸까요? 우리 역사 속 혼인 이야기! 그리고 서양 여성의 인권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