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대만에서 온 내러티브 사운드 아티스트 양위차오입니다. 네 살부터 시작된 구술 전통 이야기하기 훈련, 바로크 음악 교육, 그리고 자유즉흥. 이 세 가지 뿌리가 한 사람 안에서 어떻게 얽히고 발전했는지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어요. '호랑이 이모'부터 '심청가', 판소리, 가오슝과 서울의 도시 소리까지. 대화와 함께 간단한 의성어 표현 게임도 진행해보았어요. 본 에피소드는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양위차오의 새 공연, '의성어의 집 - 서울 (The House of Onomatopoeia - Seoul)'이 중력장에서 2026년 6월 26일(금)부터 28일(일)까지 열립니다. 각자의 집에서 수집한 소리들, 그리고 그 소리들을 함께 발화하는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입니다. 서울이라는 도시의 지금 이 순간을 소리로 포착하는, 다시 오지 않을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