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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드리는 기도
깊어가는 사순절, 새 아침에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은혜로
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망의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
십자가와 고난의 길을 묵묵히 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이러한 주님의 고난으로 인하여 절망스러운 생노병사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나에게 소망과 희망이 되셨습니다.
때로는 육신의 연약함으로 무너져 가며,
고통과 아픔으로 모든 것을 다 포기할 수 밖에 없을 때 주님은 나의 치료자가 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
나 자신에 대해서 실망하고 낙심이 되어 모두가 내 주위를 떠나갈 때
주님은 내 눈의 눈물을 씻어 주시며 나의 위로자가 되셨습니다.
주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다윗의 시편 121편 1-2절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또한 시편 145편 18-20절말씀을 묵상하며 담대함을 얻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주님!
오늘 어떠한 상황에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 어떠한 문제들 앞에서도 내 저주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가 내 안에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오늘 어떠한 환경과 여건 가운데에서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이 언약하신 은혜와 은총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임하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예수님의 거룩한 희생을 위한 기간동안 새아침을
주님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며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아침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베드로전서 2장 24절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옵소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사오니
내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입술의 말을 정직하게 하시어,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하옵소서.
내 입술의 말을 진실하게 하시어,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사오니
내 삶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을 불순종하려는 악한 생각 때문에
내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내 생각이 하나님의 언약을 거역하게 하려는 사단의 거짓된 생각 때문에
내 주의의 사람들의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는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내 생각이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지 못하도록 하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내 주위의 사람들 에게 모두 해로운 삶을 살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성령님을 통해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는 은총이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임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나님의 극진한 사랑이 나로 하여금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고, 내 이득 되는 것을 사랑하고, 내 기쁨이 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원수를 사랑하고, 나를 해하는 자를 사랑하고, 나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는 사람을 사랑하고, 내 것을 빼앗는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이고, 그 것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삶의 슬픔과 아픔 그리고 고통까지 사랑하고, 마음의 괴로움과 미움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 까지 사랑하신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입니다.
주님! 나는 아직 육신적인 사랑만 알고 있기에 영적인 사랑이 아직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해서, 용서하는 사랑, 배려하는 사랑, 희생하려는 사랑, 섬기는 사랑이 없음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이 악해지고, 물질 만능 주의가 득세하고, 삶의 생활이 혼란스러운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없기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주여! 오늘 요한복음 13장 34절 말씀으로 사랑의 방향을 찾게 하옵소서.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주여! 내 삶의 자리에 예수님의 사랑이 있는 삶, 내 생활 터전에서 예수님의 배려가 있는 일터, 내 가정에 예수님의 용서와 희생이 있는 가정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에 예수님의 충성과 헌신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나와 나의 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강물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아버지의 큰 손은 무서움에 떨고 있는 어린 아들에게 안도감이고,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린 아들에게 평안이고,
천방지축인 아들에게 함께 하고 있다는 든든함인 것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 때문에 안도감,
평안함, 든든함을 가지고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꽁꽁 얼었던 땅에서 피어나는 가녀린 새싹 모습에서 싱그러운 새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새 아침에
만물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께 아침 기도로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나와 내 가족들이 살아가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은총이 이미 내 앞에 준비되어 졌다는 것을 깨닫고 누리고
사용할 줄 아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해 오늘을 살아가면서 나와 내 가족 모두가 삶의 방향이
하나님 약속된 말씀을 향해 살아가게 하시고,
세상에서 답을 찾으려는 어리석은 수고를 하지 않게 하옵소서.
뿐 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면서 나와 내 가족 모두가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로 향한 기도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혹여나 세상 방법으로 하고 싶은 충동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민수기 23:19의 말씀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오늘을 살아가는 나와 내 가족들이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말씀을 마음에 믿고,
세상 욕망들 때문에 싸우지 않게 하시고,
세상 탐욕 때문에 고민하지 않게 하시고,
세상 유혹들 때문에 갈등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듣고, 보고, 지키게 하시어 하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축복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와 나의 가족들과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세상의 위험과 두려움 그리고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벗어나 기쁨과 감사함으로 오늘을 살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온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주어진 육신의 시간과 영원한 시간을 헤아려보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들은 나름대로 존재하는 의미와 목적이
분명히 있다면, 오늘 내가 살아야 하는 삶의 존재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혹시 삶에 어두운 먹구름이 끼어 있다고 할지라도,
삶의 자리가 지진이 난 것처럼 아수라장이 되었을 지라도,
모든 것을 쓸어버린 쓰나미가 있었을 지라도
그럼에도 내 생명을 위해 새날을 주신 목적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까지 내 삶의 존재와 목적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고귀한 내 생명을 여기까지 지켜 주신 이유와 목적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내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는 에덴에서 쫓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자녀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많이 받고 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야고보서 4:8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오늘 한 주간을 시작할 때, 하나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일에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
회개한, 성결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시작하는 첫 시간 나와 내 가족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을 살아야 하는 삶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찾고 도전하는 한 주간이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생명의 시작이 나뭇가지 끝에 살포시 드러난 3월의 새아침을
기도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 자녀답게 사는,
하늘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 크나큰 욕심과 탐욕으로 옹졸한 생각을 품고,
어리석은 몸부림으로 살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 모순과 거짓에 눈이 가려져.
어리석은 생각과 판단으로 가룟 유다와 같이 멸망의 길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감미롭고 행복할 것 같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것 같기도 하지만, 결국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하는 것들을
과감하게 쓰레기통에 버리는 단호함을 주옵소서.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히브리서 3장12-13절 말씀을
삶의 중심이 되게 하옵소서.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주님! 오늘도 삶이 힘들고, 눈앞에 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어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내 생각으로는 자꾸 의심이 생길 때,
조용한 골방을 찾아 예수님과 독대하는 시간을 가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사순절 기간을 맞이하면서 살아계신 하나님, 역사하시는 예수님,
내 삶을 인도하시는 성령님을 오늘의 생활 속에서 함께 동행 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순절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게 하시고
주어진 오늘의 삶이 별 처럼 빛나는 멋진 추억을 만드는 하루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아름다운 자연을 하나하나 섭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딱딱하게 얼었던 대지에 생명의 싹들이 여기 저기 움트는 새 아침에
하나님께 아침 기도로 문안을 드립니다.
특별히 사순절을 지내면서 내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귀중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삶의 어려움과 한계를 느낄 때
쉽게 희망의 끈을 놓치기도 합니다.
주님! 우리는 삶의 고난과 불가능한 현실 앞에서
쉽게 절망하고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주님! 우리는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과 아픔이 있을 때
삶의 의지를 포기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열심히 노력했지만 실패와 패배가 있을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던 것에 대해 이해가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나의 손을 잡아주시고,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여기까지 존재할 수 있게 보호하시고 지켜 주신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삼마,
여호와 닛시,
여호와 샬롬의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 아침에 이사야 49:15 말씀을 통해
내가 하나님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 혹시 오늘의 삶이 고독하고, 난관이 있고,
질병과 내가 계획한 일들이 틀어지고,
가족들의 문제가 있을 지라도 나와 함께 계시는 주님으로 인하여
삶의 방향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언약으로 향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모든 문제를 뚫고 가기 위해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요청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삶에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이 흐르는
축복된 하루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았지만,
결과는 언제나 아쉬움과 후회스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확신을 갖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결과는 아무 변화가 없는 어제나 오늘이나 엇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응답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를 하였지만,
결과는 문제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을 지켜 행하려 열심히 신앙생활도 하였지만,
내 삶은 형통과 평탄과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주님! 나에게 왜 이러한 결과가 생기는지?
왜 아무런 역사도 없는지?
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응답을 경험할 수 없었는지? 그 이유를 깨닫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면서 이사야 1:12-13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왜? 라는 질문에 성령님의 답을 깨닫는 아침이 되게 하옵소서.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주님! 내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었던 모든 이유는
모두 내 영광을 위해, 외식적인 포장과 내 중심 바닥에 숨겨진 욕망을 위해
신앙생활을 한 것이지, 내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을 위한 신앙생활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하시옵소서.
깊어가는 사순절 기간에 주님의 고난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닫고
십자가 앞에서 회개와 변화 그리고
믿음의 결단이 있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나와 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축복된 하루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우리 가족들의 삶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시편 144편 12절 말씀과 같은
나와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들은 어리다가 장성한 나무들과 같으며
우리 딸들은 궁전의 양식대로 아름답게 다듬은 모퉁잇돌과 같으며”
주님! 우리 자녀들이 연약해질 때,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하시어
여호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게 하옵소서.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언제나 내 옆에서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임마누엘의 예수님을 느끼게 하옵소서.
걱정과 근심이 엄습될 때, 나의 갈 길을 알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으로 인하여 하늘의 평안이 임하게 하옵소서.
뿐만 아니라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불안전한 내 생각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생각과 견주어 볼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매일의 삶속에서 안일함과 평탄한 길만 가려고 하지 않게 하시고,
때로는 강풍과 폭풍 앞에서도 피하지 않고
인내하며 험한 길도 꿋꿋하게 갈 줄 아는 자녀 되게 하시옵소서.
문제 앞에 담대하게 도전할 줄 알게 하시고,
실수와 실패 앞에서 굴하지 않게 하시며,
거짓 앞에 항거할 줄 아는 정직한 자녀 되게 하옵소서.
삶의 목표가 이기적인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유익하고 즐겁게 하는 복 있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남을 정복하고 지배하려는 탐욕보다는 남을 귀중히 여기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으로 살게 하시며,
다른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미래의 꿈을 꾸게 하시고,
꿈너머 꿈이 있게 하시고 지난 실수와 실패를 잊지 않게 하시며,
오늘의 삶에 충성하는 자녀 되게 하옵소서.
주여! 사순절 아침에 내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라는 명령에 복종하는 삶을 살며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침에 드리는 기도
사랑하는 자녀들의 복된 삶을 보면서 기뻐하는 부모님처럼
우리들이 복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를 시작함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축복된 날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세상일로 분주함에 떠밀려 그러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을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하루의 삶이 힘들고 냉혹한 현실 속에서
그 모든 것을 헤치고 나가기에는 어려운 것이 한 두 개가 아님을 알고 있기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도움을 요청하며 하루를 살게 하옵소서.
또한 아무 가치 없는 것들에 마음이 끌려,
헛된 욕심과 거짓된 권모술수에 마음을 빼앗겨
나의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계획하시고
준비하신 것들이 성취되기 위하여 내 영혼을 깨끗하고 성결하게 하시어
위대한 믿음의 역사가 현실로 이루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오늘 사순절 기간을 시작하면서
야고보서 4장 8절 말씀에 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그리하여 오늘 시작부터 끝까지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며
성령님과의 영적 교제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내 주위의 사람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와 축복이 시작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내 생명의 주권자 되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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