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8월 넷째주 방송입니다.

- 봄눈별과 함께 하는 <영화보는 밤>

- 청소년 휴카페 1318 상상발전소 인터뷰

- 베티와 함께 하는 환경호르몬 Free 캠페인

- 아름다운 가게 망우점 1주년 기념 모금행사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우리 시대의 사회적 현상들을 통해 영화를 바라보는 영화 팟케스트, "배드테이스트"입니다. 이번 시간에 다뤄 본 영화는 "텍사스 전기톱 대학살 (The Texas Chainsaw Massacre)"인데요,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부에서는 리메이크된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과 그 속편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됩니다.

(이 방송은 팟빵 "B급 영화 전문 방송 배드 테이스트" 채널과 동시 서비스됩니다.)

난로 옆에 앉아 있듯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음악회, 치유음악가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 봄눈별의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01 제비꽃 _ 장필순

02 Heart _ Makoto Hirahara

03 그리운 사람들(Live) _ 봄눈별

04 Lake Louis II _ Yuhki Kuramoto

05 나만 시작한다면 _ 이오공감

06 사랑의 은하수 (영화 'Somewhere In Time') _ Japan Philharmonic Orchestra

07 Cucurrucucu Paloma(영화 'Talk to her') _ Caetano Veloso

08 Todas As Cores _ Kenio Fuke

우리 시대의 사회적 현상들을 통해 영화를 바라보는 영화 팟케스트, "Badtaste"! 그 첫번째이자 파일럿 방송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일베 등의 전체주의적, 권위주의적 흐름을 통해 영화 "신체강탈자의 침입"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를 돌아보았네요. 잭 피니가 쓴 동명의 원작소설을 1956년 돈 시겔 감독이 처음 영화화한 후 지난 2007년 니콜 키드만 주연의 "인베이젼"까지 4번 영화화된 이 작품은 공산주의, 메카시즘 등 전체주의에 대한 공포와 그에 대항하는 자유주의의 모습을 호러SF의 문법을 빌려 잘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은 첫 방송이지만, 앞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방송은 팟빵 Badtasts 채널과 동시 서비스됩니다.)

난로 옆에 앉아 있듯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힐링음악회, 치유음악가 봄눈별의 '내 마음속의 난로'입니다. 힘들고 지친 일상에 찾아오는 휴식의 순간, 봄눈별의 따뜻한 음악과 함께 하세요~

01 And The Light Is Forever _ Kevin Kern

02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_ 양희은

03 Ever Green (Goodnight 'Kyon' ver ) _ Hashimoto Shin

04 Amazing Grace _ R. Carlos Nakai

05 Am I Wrong _ Roch Voisine

06 Old Home Movie _ Goran Bregovic

07 Moon River(앨범 '클래식기타의 향기') _ 연주자 미상

08 바다에서 온 편지(앨범 '세월호 기억 앨범') _ 이내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이번주 주제는 "사는 게 다 전쟁이지" 입니다. 얼마전엔 정말로 전쟁이 일어날 뻔한 일도 있었죠. 어머니들이 전해주시는 생생한 전쟁경험담. 그리고 더위와의 전쟁, 아이들 밥 먹이기 전쟁 등 일상에서 부딫히는 수많은 전쟁들에 관한 이야기, 들어보시죠~!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8월 넷째주 방송입니다.

- 메르스를 통해 본 공공의료와 국민건강

- 설악산 지키기 문화제 "산양과의 동침"

- 초록상상의 여름방학 프로그램 <동네에서 하룻밤>

- 신내우디안 작은 도서관 개관 1주년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별의별 가족들이 별의별 행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 다문화가족 문화공동체인 "생각나무BB센터"의 행복소통워크숍 "별별가족 행복이야기"의 참여자들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이야기 입니다. 캄보디아에서 오신 첸다씨와 남편 손길찬씨 부부의 행복만들기, 함께 들어 보아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지금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6학년의 마지막 여름방학을 신나게 즐겼던 하람양, 드디어 개학을 맞이하여, 지금까지보다 더욱 더 격렬하게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대본도 없이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진행한 오늘의 방송, 함께 들어 BOA요~~~!!!

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세남자 생쑈 중구난방의 이번 주제는 "평화를 생각한다 - 영화로 보는 전쟁"입니다. 남분간의 극한 군사대립으로 전쟁의 위협이 어느 때보나 높아가고 있는 현 시기에 편승한 얄팍한 기획...이다 라는 비판을 들어도 할 수 없겠네요...^^ 급작스럽게 정해진 주제라 준비가 좀 아쉬웠는데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2부, 3부... 이렇게 시리즈로 나갈 것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드네요...^^ 자, 어찌 되었든지간에, 관심은 사랑입니다... 많이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