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 생활에서 드디어 탈출한 미디어뻔의 청년활동가가 몇 없는 인맥을 동원하다! 어두운 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들과 허울없이 이야기하는 방송! 이번 화는 2000년대 인디 밴드 특집입니다.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오늘 어머니들의 이야기 주제는 "장미축제에 오세요"입니다. 5월은 장미의 계절이죠. 중랑구에서도 오는 금, 토, 일요일 중랑천 장미터널에서 장미축제가 열린답니다. 어머니들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5월 넷째주 방송입니다.

- 서일대후문 인근 도로침하현상, 용마터널공사와 관련있나?

- 중랑민주연대의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 울림두레생협의 만나자 장터와 마을 인디밴드공연,

- 이야기가 있는 사람들의 "우리마을사랑터"

-사람과공감의 "79년이후 당대 노동운동사"강의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과 앞으로의 행사 안내를 담아 보았습니다.

히키코모리 생활에서 드디어 탈출한 미디어뻔의 청년활동가가 몇 없는 인맥을 동원하다! 어두운 시절을 함께 해준 사람들과 허울없이 이야기하는 방송! 첫화는 락덕후와 함께 하는 락 페스티벌 이야기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지금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오늘의 주제는 엄마가 딸에게 이야기해 주는 삶의 지침서입니다. 딸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발판이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함께 들어봐요~!

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세남자 생쑈 중구난방의 이번 주제는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살아가는 법"입니다. 아포칼립스,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아시죠? 요한묵시록에 쓰여진 아포칼룹시스, 그러니까 "덮개를 걷다" 라는 말로 주로 세계의 멸망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말이라고 하네요. 세계 멸망 이후, 인터넷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덕질 외에는 뭐 별다른 특기도 없는 이 세 중년 남자의 삶은 어떨까요? 함께 상상해보시죠!!!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이팔청춘 여학생들의 상콤한 라디오방송 "이팔청춘" 오늘의 방송 주제는 "일단 문답"입니다. 친한 친구들끼리도 이외로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죠. 우리 친구들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아니면 모르고 있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볼까요?

죽지도 않고 또 왔다! 중랑구의 두 청년활동가가 버벅이며 말해주는 우리동네 소식! 이번 주는 배꼽친구 개소식에 댕겨왔어요.

우리, 다음 주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오늘 어머니들의 이야기 주제는 "작은 실천"입니다. 정말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요? 하루에 하나씩 해 나가는 생활 속 작은 실천 이야기. 함께 들어봅시다~!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이팔청춘 여학생들의 상콤한 라디오방송 "이팔청춘", 오늘은 이팔청춘 학생들이 대놓고 아이돌 덕질을 해 보겠다고 나섰는데요, 으음... 자,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