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세남자 생쑈 중구난방의 이번 주제는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살아가는 법"입니다. 아포칼립스,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아시죠? 요한묵시록에 쓰여진 아포칼룹시스, 그러니까 "덮개를 걷다" 라는 말로 주로 세계의 멸망이라느 뜻으로 쓰이는 말인데요, 세계 멸망 이후, 인터넷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이 세 중년 남자는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지금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오늘 엄마와 딸의 이야기 주제는 "비"입니다. 날이 만히 더워서 기우제를 지내는 심정으로 방송하셨다고 하는데, 우연히도 녹음 다음날인 오늘 비가 오고 있네요. 여우비, 적우, 뇌우 등 다양한 비의 우리말 이름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 함께 들어 보아요~~~!!!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오늘 어머니들의 이야기 주제는 "어버이의 은혜"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에 대해, 특히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세 어머니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볼까요~?!

중랑구의 두 청년활동가가 뭉쳤다!!

대본 쓰는데만 일주일이 걸리고, 발음도 버벅이지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청년다운 마인드로

드디어 방송 업로드!

막무가내, 안하무인, 어리버리를 다 가진

두 청년의 첫 방송!

한달 뒤에도 만나요 제발~!

중랑구의 행복한 마을소식, 중랑이래요 4월 다섯째주 방송입니다.

- 김봉구 제 2대 녹색병원 병원장 취임식,

- 세월호 추모문화제 소식

등 한주간의 중랑 소식과 앞으로의 행사 안내를 담아 보았습니다.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오늘 어머니들의 이야기 주제는 "행복한 노년 준비하기"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세 어머니들의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기 위한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조언에 우리 함께 귀기울려봐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엄마와 딸이 지금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오늘 엄마와 딸의 이야기 주제는 "그냥"이라네요...^^ 아, 오해하지 마세요. 아무 주제 없이 그냥 되는 대로 하는 방송이 아니라, "그냥~~해봤어" 처럼 정말 "그냥~"이라는 주제로 얘기한 방송이라는 뜻이니까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엄마와 딸의 일상이야기 [엄마랑딸이랑-랑랑] 언제나처럼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5~ 60대 어머니들의 솔직담백한 살아가는 이야기, "행복한라디오"입니다. 오늘 어머니들의 이야기 주제는... 특별한 주제 없이, 오랜만에 그냥 수다방을 열어 주셨네요...^^ 봄이면 봄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애들도 갈 필요 없이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어머니들의 수다, "행복한라디오" 지금 출발합니다~~!!

마을소식, 구청소식, 서울시의 소식까지! 우리 생활과 밀접해 있는 다양한 소식들을 모아 모아 한자리에서 전달해 드리는 공동체뉴스 "중랑이래요" 4월 셋째주 방송입니다. 평화박물관과 녹색병원이 함께 마련한 베트남 민간인학살 생존자 간담회 소식과 함께, 우리 마을의, 구청의, 서울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립니다.

세 중년 독신남들의 "덕"스러운 수다가 펼쳐진다! 세남자 생쑈 중구난방의 이번 주제는 "시리즈 영화"입니다. 1, 2, 3... 이렇게 나가는 고전적인 시리즈영화는 물론, 007, 베트맨 등 케릭터 시리즈 영화까지, 전혀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아뭏튼 할 말은 많은 세 남자의 새로운 이야기거리, 많은 야유와 지적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