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킹이 된 영화 ‘공조’의 김성훈 감독은 대역전의 맛을 봤습니다. 2017년초 개봉 일주일 만에 ‘더 킹’(조인성-정우성 주연)을 밀어내며 예매율 역전에 성공! 남북관계 스토리를 다룬 영화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목동살롱을 찾았습니다. 김성훈 감독은 북한산을 열심히 등반 중이던 배우 유해진도 전화로 연결합니다.
“윤아씨, 자다 깬 목소리가 더 예뻐요~”
갑작스레 전화를 건 김성훈 감독의 장난에도 ‘민영’이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해 생애 첫 영화 단추를 잘 꿴 윤아는 미디어에 익숙한 소녀시대 출신답게 영화 '공조' 출연 뒷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2017년 2월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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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씨, 자다 깬 목소리가 더 예뻐요~”
갑작스레 전화를 건 김성훈 감독의 장난에도 ‘민영’이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해 생애 첫 영화 단추를 잘 꿴 윤아는 미디어에 익숙한 소녀시대 출신답게 영화 '공조' 출연 뒷이야기를 편안하게 들려줍니다. 2017년 2월18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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