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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유명 프로 골퍼와 골프를 쳤다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해당 골퍼가 이를 직접 부인하면서 폭로는 힘을 잃었지만 공방이 그치지 않으면서 결국 맞고소로 번지게 됐습니다.고정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을 계기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범여권에서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재제청 거부에 이어 탄핵을 할 이유가 늘었다는 민주당 주장에 국민의 힘은 기승 전 탄핵이냐고 비판했습니다.보도에 김관진 기자입니다.
북한이 아직 우리 군사회담 제안에 응답하지 않은 가운데 국정감사에 나온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시점을 예상해 회담을 제안한 거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자주포가 눈에 띄게 남쪽으로 내려 배치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겠다고 예고한 상황에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북한이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이 한국의 자작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우리 정부가 북한이 정전 협정을 위반했다고 서한을 보낸 것에 맞대응한 겁니다.
북한은 지뢰 폭발 사건과 관련한 우리 군사 회담 제안에 아직 응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신철 국방장관은 김정은의 방중 시점을 예상하고 있었고, 그에 앞서 군사 회담을 제안했던 거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자주포를 남쪽으로 전진 배치한 모습이 저희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이달 중으로 대남 확성기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군사분계선 일대의 화력도 강화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보여주기식' 무력시위에 나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첫 소식, 김민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재재청 거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판결을 두고 여야가 격돌했습니다.첫 소식, 김혜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번 방중 기간 동안 북중 관계가 피로 맺어진 혈맹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운송 수단을 북한에 수출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제사회의 제재가 소용없다는 듯이, 중국의 버스 공장을 찾아가기도 했습니다.김아영 기자입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방중 기간에 북중 관계가 '피로 맺어진, 전통적 혈맹 관계'란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더 이상 힘이 없다는 걸 보여주려는 듯, 버스 공장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습니다.김아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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