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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지뢰 폭발 사고 현장 조사가 오늘 마무리됐습니다.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군이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의 심기 경호를 하느라 조사를 일부러 지연시켰다며 '이적행위'라 공세했습니다. 민주당은 음모론에 선동일 뿐이라며, 북한의 소행으로 섣불리 단정지으면 안 된다고 맞받았습니다.박재연 기자입니다.
경기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우리 군과 UN사가 엿새 만에 현장조사에 나섰습니…
최근 우크라이나가 한국 정부와 북한군 송환 사실을 비공개하기로 합의한 적 없다고 주장한 데 대해, 청와대가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이 5박 7일 동안의 순방을 마치고 어젯밤 귀국했습니다. 대법관 재제청 문제와 장관 인선 후폭풍을 비롯해서 밀린 국내 현안들을 곧장…
사고 엿새 만에야 이뤄진 군의 현장 조사를 두고, 정치권 충돌은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북한 심기 경호를 위한 조사 고의 지연"이라면서 '이적행위'라는 표현까지 쓰자, 민주당은 '음모론'이자 선동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이어서 박재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우리 군과 유엔사가 오늘 현장 조사에 나섰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엿새 만입니다. 조사팀은 폭발 추정 지점 근처까지 일단 접근했지만, 본격적인 원인 규명은 추가 현장 조사를 통해 진행할 계획입니다.김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멕시코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의 추진을 사실상 공식화했습니다. 중남미 최대 K-콘텐츠 시장인 멕시코에서 열린 K팝 콘서트장도 찾았습니다.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를 놓고, 현장 조사를 미루는 것은 '북한 눈치 보기'라는 국민의힘의 공세에, 청와대가 안전 확보 때문이라며 흑막이나 은폐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의 포괄적 무역 협정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여정부 당시 국가보안법 개정 논란도 언급했는데,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멕시코시티에서 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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