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5 방송) 미국에서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개장했을 때 30시간이나 걸려 도착한 뒤 2분 30초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고 바로 귀국했던 테마파크 전문가 김혁 씨. 국내외 150여 개의 테마파크와 테마박물관을 컨설팅한 테마파크 스토리텔러 김혁씨가 '목동살롱' 61회의 주인공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720여 종의 롤러코스터를 타봤을 정도로 풍부한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테마파크는 학교다"라는 책을 펴낸 김 대표는 목동살롱에서 덴마크 코페하겐의 '티볼리 공원'에서 시작된 테마파크의 유래와 변천사를 흥미롭게 풀어놓았습니다. 또 우리가 몰랐던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탄생 배경, 영업 전략 등도 들려줍니다. SBS 이주형, 유영수, 장세만 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2016.7.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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