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적 있으신가요? 사랑하고 계신가요? 아님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계신 건 아닌가요? 진정 사랑하는 것은 내 것을 기꺼이 줄 수 있는 것. 그리고 내 옷을 얼마나 상대방에게 벗어줬느냐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내 것을 욕심내지 않고 내가 상대방에게 아낌없이 줄 수 있는 나무이냐 하는 건데, 사람이라면 그게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느끼죠. 점점 욕심이 늘고, 소유하고 싶어 지고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할 때도 있는 거죠.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강민선의 문화다락방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4일 문화다락방- 영화음악공간 시간입니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언제나 몇번이라도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 old records never die - jan hunter 매그놀리아 magnolia - wise up - aimee mann 벼랑위의 포뇨 - 벼랑위의 포뇨 - clementine 비욘드 사일런스 beyond silence - red saloon 어바웃 타임 - How long will I love you
째깍째깍 시간이 지나가는 소리, 우리는 어김없이 일상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일상의 순간에선 아름다움을 느낄만한 것들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가끔 아주 가끔 기쁨을 느끼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오는 이 순간을 원하지 않는 걸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2월 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일상의 소소한 풍경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이제 곧 온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날입니다. 설날엔 조심해야 할 몇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궁금한 건 다 물어보진 않는다. 둘째 좋은일도 다 말하지 않는다 셋째 맛있다고 다 먹지 않는다. 왜인지 모르신다고요? 누구는 어디 대학 갔대더라, 누구는 승진을 했다더라, 누구는 결혼하는데 남편감이 장난 아니래더라. 이런 얘기 상대적인 박탈감 느껴지게 되잖아요. 또 앞에 맛있는 음식이 잔뜩 놓여져 있다고 절제하지 못한채 마구마구 음식을 먹게 되면 꼭 탈이 나잖아요. 먹을 것도 함께 나눠먹고, 또 기쁨도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좋지않을까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9일 문화다락방 - 추억의가수에서는 조성모의 두번째 추억시간을 가져봅니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이라는 게 있다네요. 얼굴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절망감으로 우는 사람이 가지는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즉, '숨겨진 우울증'이라고도 하는 이 증후군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은 우울증인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내마음은 죽겠는데, 겉으론 괜찮은 척, 아닌 척 하고 있어야 하는 심정이 얼마나 힘들까요. 내 감정을 표현하고 드러내기가 힘들어지면서, 점점 감정표현에 익숙치 않은 우리를 발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오늘만큼은 내감정, 솔직히 드러내고 과감히 표현해보는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8일 화요- 강아나의 영화음악공간 시간입니다. 선곡표 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 volare 물랑루즈 moulin rouge - your song - ewan mcgregorrr 썸머타임 킬러 summertime killer - run and run 아는 여자 - 아는 여자 - 데이라이트 엽기적인 그녀 - I believe - 신승훈
새로운 시작이라고, 새로운 출발이라고,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야 한다고 우리는 말을 하죠. 하지만 우리는 벌써 그말을 한지 한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결심을 까먹은마냥, 지내고있지 않으신가요? 순간엇!하고 찔리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다시 새해의 결심을 다잡을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이번주 설이 있는 주이죠. 이번만큼은 작심삼일이 아닌, 결심한 건 제대로 실천해보자고요.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7일 문화다락방에서는 우리의 설날, 그리고 세계의 설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폭력 앞에서 내 작은새는 더 작아질 수도 없을 만큼 작아졌다. 하지만 세상은 작은새를 원하지 않는다. 작은새는 자신을 마치 큰 새처럼 꾸미기 시작했다. 하지만 큰 바람도 아닌 바람에 작은 새는 균형을 잃고 떨어지곤 했다. 작은새는 자신이 작은새인 줄 몰랐다. 자신을 왜곡했던 너무 오래전 일 그리고 너무 익숙한 일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작은새는 너무 복잡한 나머지 다시 날 생각을 할 수 없었다. 날아도 이내 두려움 때문에 포기하곤 했다. 우리의 작은새는 세상을 다시 비행할 수 있을까? 달콤한 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4일 문화다락방에서는 1933년 프랑스를 뒤흔들었던 빠뺑자매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뒤틀린 자아, 사회변혁의지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아가 결국 자기파괴를 통한 해방과 구원을 얻게된다면? 김세운 기자와 함께 빠뺑자매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다룬 장주네 하녀들을 다룬 연극 하녀들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해요.
세계 부자 상위 1%의 재산은 현재 110조 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는 전 35명의 세계 최빈층 절반의 재산을 더한 것보다 무려 65배나 많은 규모라고 하는데요. 1등부터 70억등.. 자본으로 인간의 서열을 정하는 거라고도 볼 수 있죠. 돈으로 인간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을까요? -문화다락방, 클로징멘트- 1월 23일 문화다락방에서는 '돈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아침에 꽁꽁 얼은 빙판길, 종종 걸음으로 걷다가 저 멀리 버스가 오는 것을 보고 급한 마음으로 뛰다보면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모든지 급하더라도 천천히 돌아갈는 말이있듯이, 오늘도 비록 마음은 급하지만 한번 더 발을 천천히 내딛어보자구요. 달콤한아침입니다.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1월 21일 문화다락방-영화음악공간시간입니다. 선곡표 청춘 스케치 reality bites - my sharona 내일을 향해 쏴라 - south american getaway 라이언 킹 Lion king - hakuna matata 니모를 찾아서 finding nemo - beyond the sea 어거스트 러쉬 -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