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올지는 정할 수 없지만, 어디로 갈지는 정할 수 있다 하죠.
과거는 변하지 않지만, 우리가 나아갈 미래는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겠죠.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변화시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 속 중심에는 우리가 있네요.
4월25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4월 25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베니와 준 - i'm gonna be 500 miles
오페라의 유령 phantom of the opera
- think of me
유 콜 잇 러브 you call it love- you call it love
피아니스트의 전설 legend of 1900 - playing love
하모니 -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쿠스코 쿠스코(the emperor’s new groove) -perfect world
Up Close And Personal - Because You Loved Me
이집트 왕자 prince of egypt
- when you believe
월플라워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 her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