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욱 짙게 생기기 마련이죠.
모두에게 주목받고, 사랑받지만 그럴수록 외로움이 더욱 크게 들수있다고 해요.
그만큼 모두를 만족시킬 수도,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도 없다는 말일텐데요.
그저 내가 생각하는 나의 소신대로,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다만 부끄럽지 않게 말이죠.
5월16일 여기는 여러분과 함께 꿈꾸는 문화다락방의 강민선입니다.
-문화다락방, 오프닝멘트-
5월16일 문화다락방-강영음공 시간입니다.
선곡표
사랑의 행로 the fabulous baker boys - making whoopee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 south american getaway
보스 베이비 boss baby - blackbird / beatles
미드나잇 카우보이 midnight cowboy - everybody's talking
브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 candela
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 - keating's triumph
스쿨 오브 락 school of rock - school of rock
인셉션 - Non Je Ne Regrette Rien
댄서 - Take Me To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