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한밤중의 열차 ( 무읽남 복귀 합니다 )
안녕하세요 무서운이야기 읽어주는 남자 구독자 여러분!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를 올린 것이 2017년 10월이니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그 당시의 저는 콘텐츠에 대한 방향성과 동시에 진행하던 본업에 대한 고민으로 인해
무읽남 콘텐츠를 수차례 포기하고 시청/구독자 여러분과의 약속을 꽤 많이 어겼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죄송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 3년간 "유튜브랩"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1인미디어 교육을 하는 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 채널을 구독하시는 분들이 훌륭한 유튜버 혹은 크리에이터가 되는 모습을 보며 저 역시 조금씩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사숙고 끝에 귀하게 만난 한 파트너 분과 무읽남 콘텐츠를 통한 운영을 함께 하기로 마음먹었고
그 분께 "무읽남 유튜브 채널"의 일러스트와 배경작업을 부탁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또한 비록 떠나긴 했었지만 제 데뷔 무대였던 팟빵 팟캐스트의 구독자 분들께도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가끔씩 이 곳에 달아주시는 댓글들을 읽으며 감사함과 죄송함과 죄책감을 동시에 느껴왔고
언젠가는 꼭 돌아오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이번에 여러분께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한 가지는 다시는 여러분 곁은 떠나지 않겠다는 것 입니다. (재난, 전쟁, 질병 등의 이유를 제외하면요 )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3년 간의 경험을 통해 저의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었고
콘텐츠 수급에 대한 전략을 확실히 짜둔 상태입니다.
하여 콘텐츠는 매주 월 / 수 아침에 올릴 예정입니다.
불쑥 돌아온 저 이지만 넓은 마음으로 조금만 양해를 해주시면
정말 멋진 공포콘텐츠로 보답을 하는 무읽남이 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 콘텐츠 " 한 밤중의 열차 "는 제가 무읽남에 처음 올린 이야기인데
다시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올려보는 것입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시고 앞으로 몇 번의 초심 콘텐츠를 올리고
새로운 내용들을 구상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