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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 영상] 하나쯤 장만해 보자 ´VR 기어´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부터 편집, 업로드까지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으니, 이번에는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려고 한다.
    그래서 준비한 것.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VR 기기 리뷰. 혹시 구매 예정이거나 구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해보자.
    4 min
  • [NocutView] 큰절하면 공천주나요?…어느 예비후보의 읍소 작전
    여권의 가장 강력한 ´텃밭´이자, 새누리당 계파 간 공천전쟁의 요충지인 대구·경북(TK) 예비후보자들의 면접심사가 26일 치러졌다.
    대구 동구갑 공천 면접에 참여한 쟁쟁한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어느 한 후보가 있습니다.
    공천위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위해 큰절 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읍소 작전을 펼친 이 후보.
    과연 이 후보는 누구일까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2 min
  • [NocutView] 이석현의 호통, 필리버스터 항의 조원진에 "퇴장시키겠다!"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의 필리버스터에 항의하다 사회를 보고 있던 이석현 국회 부의장에게 혼이 났다.
    26일 새벽 더민주 김경협 의원은 10번째 주자로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던 중 SNS 상에서 테러방지법을 "국민스토킹법, 빅브라더법, 유신부활법, 국민주권강탈법, 아빠따라하기법, 국정원하이패스법 등으로 부른다"며 인터넷 댓글을 읽어내려갔다.
    그러자 조원진 의원이 의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라며 이의를 제기했고 사회를 보던 더민주 이석현 국회부의장이 "테러방지법에 대해 국민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것으로 관계가 있는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이에 조 의원은 의장석 앞까지 와서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안 된다. 전혀 사실이 아닌 내용을 사실인 양 인용해서 발언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이 부의장은 "어떤게 사실이 아니냐? 그렇게 말하는 국민도 있다고 표현하고 있지 않느냐. 국민들의 생각이 조 의원 생각과 똑같은게 아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조 의원은 "(테러방지법이) 아빠따라하기 법입니까? 그렇지 않다"고 거세게 항의했다.
    이 부의장이 "의사진행 내가 하고 있다. 이제 좀 들어가 달라"고 타일렀지만 조 의원이 항의를 멈추지 않자 급기야 분노를 터트렸다.
    이 부의장은 자리에서 일어서 "퇴장시키기 전에 빨리 들어가 앉으세요! 국회의장을 어떻게 알고 있는 거야?"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래도 조 의원이 항의를 하자 이 부의장은 "경고했어요! 꼭 퇴장시켜야 알겠어요? 경위 불러서? 충분히 듣고 있는데 한도 없이 얘기하쟎아요. 이 양반이 말이지"라고 격분했다.
    조 의원이 자리에 돌아가고 나서도 이 부의장은 "사실이 뭐가 다릅니까.내가 의장직을 걸고 얘기합니다. 의장의 의사진행권을 방해하지 마세요!참을수 없습니다.그거는"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 min
  •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3.1절 특집 - 유관순 누나를 영원히 기억하는 법
    CBS 노컷뉴스와 역사 강사 심용환 씨가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3.1절 특집으로 민주화 운동의 어미니, 3.1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해습니다.
    이번 시간은 ‘3.1운동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주제로 대한독립만세가 가져다주는 시사점 그리고 3.1운동에 왜 250만 명이 참여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 min
  • [콕!뉴스] 사드, 한국만 낙동강 오리알 신세?
    한반도 사드 배치 협의는 북한 미사일 위협 때문에 시작된 것이죠.
    그런데 상황을 가만히 살펴보면 사드 배치가 한반도 안보와는 크게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드 배치를 두고 오히려 미국과 중국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서입니다.
    대체 어떤 속사정이 있길래, 미국은 왜 한반도 사드 배치 문제를 자꾸 꺼내들려고 하고 중국은 왜 그에 반대하는 걸까요?
    우리나라만 두 나라의 눈치싸움 사이에 낀채 이리저리 휘둘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3 min
  • 감금을 즐기는 ´위험천만´ 놀이터…´방탈출´ 가보니
    CBS노컷뉴스 김광일 기자·송영훈·김미성 수습기자
    # 감금동의서 : 게임이 시작되면 60분 안에 탈출하라. 모든 비밀을 풀 때까지 당신은 이곳에 구속된다. 방 안에 있는 자물쇠, 카드, 블록 등에 힌트가 있다.
    25일 오후 4시 서울의 한 신종놀이시설 ´A방탈출카페´는 6가지 테마방이 각각 밤 10시까지 예약이 가득 찬 가운데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감금동의서 서명 뒤 짤막한 설명을 마친 직원이 ´비밀의 방´ 문을 걸어 잠그고 나가면, 이제 방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0여개 남짓한 퀘스트(수수께끼)를 푸는 것.
    퀘스트는 블록 퍼즐 몇 조각 맞추기부터 복잡한 추론 문제까지 다양하다.
    이를 테면, 서랍에서 꺼낸 카드에 특수손전등을 비추면 알파벳 P가 나오고, 이를 토대로 옆에 있던 나뭇조각을 알파벳 P모양으로 결합해 단서를 찾는 식이다.
    최근 이같은 방탈출카페는 서울 강남, 건대, 신촌, 홍대 등을 중심으로 우후죽순 생겨나, 청소년부터 20대를 중심으로 성행하고 있다.
    ◇ "불나면 고립…화재 초기 다 죽을 것"
    하지만 CBS노컷뉴스 취재진이 소방전문가와 동행 취재한 결과, A방탈출카페에는 화재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이용재 교수는 ´비밀의 방´을 한 시간 동안 돌아본 뒤 "이곳에 불이 나면 안에 있던 사람들은 화재 초기 모두 사망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가장 큰 위험은 사고가 났을 때 직원이 비상스위치를 누르지 않고 대피하는 경우로, 이때 방 안에 있던 이들은 모두 고립될 수 있다.
    특히 천장에 설치된 자동 화재탐지설비(열 감지센서)·스프링클러로는 화재 사망사고의 98%에 해당하는 질식사를 막기에 역부족이고, 일단 문이 잠기면 비상구 유도등 또한 무용지물일 뿐이다.
    창고나 화장실, 카운터 등이나 빌딩의 다른 층에서 화재 발생 시에도 고립된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상황 파악이나 대피가 늦어질 수 있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서울 강남의 한 방탈출까페를 이용한 이모(27·여)씨는 "안에서는 퀘스트에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라, 위험이 발생해도 쉽게 알아채기 힘들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취재진이 찾은 다른 일부 방탈출카페의 경우에는 소화기나 스프링클러 등 기본적인 소방안전설비도 갖추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다중이용업소´에서 제외…허가·단속 규정 ´모호´
    영화관이나 노래방, PC방 등의 경우 유사시 언제든 비상구를 통해 밖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공간을 설계해야 개업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들 시설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상 규제를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겨난 지 6개월된 신생업소인 방탈출카페는 특별법이 적용되지 않아, 개업 허가 기준이나 소방시설을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은 현재까지 모호한 상태다.
    특별법에 따르면 특정 업종이 ´다중이용업´으로 인정되는지 여부가 대통령령을 통해 개별적으로 정해지게 돼 있어, 신생업소가 등장하면 이에 대한 규제책을 마련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가 아니면 소방점검을 거치지 않고도 허가가 날 수 있다"며 "소방서 입장에서도 계도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 없다"고 토로했다.
    ◇ 눈 뜨면 생겨나는 신종 업소, ´원샷´ 일괄규제해야
    전문가들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업소 중 재난 발생 시 생명·신체·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곳´이라면 일괄적으로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신종으로 생겨나는 업종은 사실 방탈출카페 외에도 상당하다"며 "그런 업종이 생길 때마다 업종을 관리하는 부서를 다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털어놨다.
    한국화재소방학회 회장 김엽래 교수(경민대 안전관리학과)는 "현행법으로는 신종업종들이 다중이용업소에 바로 포함되기 어렵다"며 "공청회도 거치고 포럼도 거치고 법제처도 거치고 하다 보면 그동안은 단속도 못 하고, 소방시설도 제대로 구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용재 교수는 "앞으로 방탈출카페가 전국적으로 수천, 수만개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그다음에 법을 만들면 뭐하냐"며 "애초에 ´방´이 여러 개면 ´다중이용업소´로 분리하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3 min
  • [NocutView] 박근혜 대통령 3주년, 대통합은 어디가고 호통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2년 12월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당선사례 행사에서 "민생 대통령과 약속 대통령, 대통합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25일 취임 3주년을 맞이한 박 대통령이 국민에게 한 3가지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짚어봤다.
    3 min
  • [영상기획③] 드론과 카메라의 결합…드론의 ´힘´
    2015년 1월 새벽, 백악관 건물 남동쪽 정원에 불청객이 찾아들었다. 백악관엔 경계령이 내려졌고 추락한 주변 건물은 봉쇄됐다. 4월, 일본 총리 관저에는 ´세슘´바구니가 하늘로 배달되어 소동을 치렀다. 미국과 일본 정상을 위협한 것은 ´드론´이었다. 그러나 이 ´문제아´는 손가락질을 받긴커녕, 오히려 전 세계적인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WHY DRONES NOW - 미래의창]
    무한 진화를 거듭하며 ´드론´은 생각보다 우리 주위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고 있다.
    단순히 하늘을 떠다니는 물체라 생각했다면,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지 못했다고 생각하다가 한참 뒤 드론이 당신 집 앞까지 전달 해준 물건을 받고서야 ´드론´이란 단어를 떠올린다면 늦는다.
    현재 ´드론´은 눈을 달고, 손이 생기면서 거듭 진화를 하고 있다. 상상하지 못한 일까지 해내고 있는 드론의 활약과 앞으로 미래 드론이 펼칠 세계를 영상기획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3 min
  • [NocutView] ‘유령 집회’도 집시법 위반?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박근혜 정부 출범 3년을 앞두고 청와대 인근 집회가 불허되자 항의 차원에서 문화제 형식의 가상 시위를 기획했다.
    주최측은 유령 집회를 문화제로 신고해 서울시로부터 광장 사용 허가를 받았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영상에서 구호를 외쳤기 때문에 이는 집회의 형태로 봐야 한다"며 "미신고 집회에 해당하는지 관련법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10분짜리 시위 영상에서 시민들이 정치적 구호를 외친 점을 들어 문화제가 아닌 집회로 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앰네스티 안세영 간사는 “워낙 조용한 상태에서 진행이 돼서 평화롭게 별 탈 없이 끝났던 것 같습니다”며, “홀로그램 집회는 다시 할 계획은 전혀 없고요 저희가 앞으로 집중하고자 하는 캠페인은 경찰 책무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하려고 합니다”라고 했다.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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