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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 朴 ´시정연설´ 베낀 黃 ´국정화 브리핑´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7일 나란히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교육부장관의 브리핑 내용이 대통령의 시정 연설문 일부를 그대로 사용해 발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회 시정연설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는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은 똑같이 사용하고 박 대통령은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고 교육부장관은 "정쟁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라고 말을 조금 바꿨습니다.
    또한 "앞으로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통해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과 정통성을"이라는 부분도 같이 사용했습니다.
    2 min
  • [영상] ´툭하면 폭언과 폭행´…車 영업사원의 비애
    많은 자동차 영업사원들이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최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동차 판매 대리점 안에서는 지금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전국자동차판매노동자연대노조의 김선영 위원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3 min
  • [NocutView] 국회의원 ´피켓시위´ 외면한 박 대통령
    [영상] 박 대통령 시정연설 …"집필도 안 했는데 더 이상 왜곡 안 돼"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시정연설을 통해 "역사교육을 정상화시키는 것은 당연한 과제이자 우리 세대의 사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역사 왜곡이나 미화가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지만, 그런 교과서가 나오는 것은 저부터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집필되지도 않은 교과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더 이상 왜곡과 혼란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정화를 반대하는 시민사회와 역사학자, 야당 등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3 min
  • [1분 역사산책] 백발노인의 ´의거´…조선을 뒤흔들다
    1919년 9월 2일 오후 서울역에 도착한 3대 조선통독 사이토 마코토가 마차로 갈아타고 출발하려던 순간, 폭탄이 터졌다.
    역 광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고 육군 소장과 경찰서장 등 3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거사자는 북간도에서 잠입한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64세 ´백발노인´ 강우규 의사였다.
    그는 아들에게 "내가 자나 깨나 잊을 수 없는 것은 우리 청년들의 교육이다.", "내가 죽어서 청년들의 가슴에 조그마한 충격이라도 줄 수 있다면 그것은 내가 소망하는 일이다."고 유언을 남겼다.
    1920년 11월 29일 강우규 의사는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하지만 그를 체포했던 친일경찰 김태석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으나 1950년 봄에 석방됐다.
    2 min
  • [NocutView] "국정화 비밀 TF, 국정원 댓글녀보다 더 심각"
    "‘역사 교과서 국정화 비밀 TF팀’ 1초도 기다리지 않고 숨었다"
    25일 저녁 8시쯤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이 서울시 종로구 국립국제교육원에 ‘역사 교과서 국정화 비밀 TF팀’ 사무실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 조사를 나섰지만 직원이 문을 걸어 잠궈 밤샘 대치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을 다녀온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실제로 국정화 추진을 위한 여론 작업부터 집필진 구성까지 모든 총체적 계획을 세우는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건 청와대에서 시작해서 정부의 모든 조직이 국정화 추진에 매달리고, 여론 조작부터 시작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오히려 국정원 댓글 사건 보다 내용적 심각성이 더 크다"고 말했습니다.
    3 min
  • [NocutView] ´역사교과서 국정화 비밀 TF´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
    교육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작업을 추진하는 ´비밀 TF´를 조직해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 국립국제교육원 별관에 이틀째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국회 교문위 소속 야당 의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비밀 TF 관련해 교육부 고위 책임자가 와서 국립국제교육원에 사무실 이용을 요청한 용도가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어버이연합 회원 50여명은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역사교과서 TF팀 구성은 정당하다고 주장하며, 야당 의원들과 끝장토론을 하겠다"며 농성에 들어갔다.
    2 min
  • [변상욱-김갑수의 스타까토] 55화 파트2 - 결국 ‘안철수’가 문제인건가?
    ▶ 이 주의 젠틀하게 풀어볼 Hot issue?
    - 안철수는 왜 혁신논쟁을 벌이는가?
    새정연의 비주류 의원들이 문재인 지도부 체제와
    혁신안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안철수 전 대표는 낡은 진보 청산을 주제로
    자체 혁신안을 발표했는데...
    총선을 앞두고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지금!
    안철수 의원은 왜 이런 행보를 하는 걸까?
    (유창선 박사 게스트 출연)
    45 min
  • [NocutView] "내 꿈은 그린피스 최초의 한국인 선장!"
    기자에서 상선 2급 항해사로, 그리고 또 다시 세계적인 환경단체인 그린피스 최초의 한국인 항해사로 변신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린피스 ´에스페란자´호 항해사 김연식(32) 씨는 24일 CBS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방향이 맞다면 남의 시선에 개의치 말고 원하는 일에 도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문기자를 그만두고 배를 탄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말렸지만, 하고 싶은 걸 하자고 스스로 마음을 먹었다"면서 "그린피스 항해사가 되기 위해 연봉 1억원의 자리도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의미 있는 승선을 하고,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그린피스 근무를 생각하게 됐다"며 "전 지구적인 이슈를 찾아 배를 타고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라고 말했다.
    4 min
  • [NocutView] 故 신해철 부인 "사랑은 기억이죠"
    ´마왕을 기억하며..."
    25일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가수 故 신해철의 1주기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료 지인, 故 신해철의 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추모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부인 윤원희 씨는 "사랑은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벌써 1년이 지났는데, 많은 분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묘비에 쓰인 것처럼 (신해철이) 앞으로도 우리 모두를 지켜봐 주실 거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 min
  • [NocutView] 순식간에 4,000만원 ´꿀꺽´…가족은 ´망연자실´
    지적장애 3급인 최모(30, 여)씨는 ´작업 대출´ 일당에 속아 총 7건, 3950만 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지적장애인 1급인 이모(22,여)씨도 지난해 1월 노숙하던 가해자들이 데리고 다니면서 고가의 휴대전화 4대를 개통해 대포폰으로 파는 사기를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씨는 발견 당시 임신 상태였고 이후 자연유산을 했습니다.
    이처럼 지적장애인을 상대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시 장애인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례 71건 중 54건이 재산권 침해로 80%를 차지합니다.
    5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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