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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cutView]진보' 깃발이냐, 새누리 '파란'이냐...이정현 vs 오병윤
    전통적 '민주당 텃밭'인 광주의 서구을 지역구는 새누리당 이정현(53) 후보와 통합진보당 오병윤(54)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4.11총선에서 야권의 '전략 공천지'로 지정돼 오병윤 후보가 단일 후보로 확정되면서, '민주당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게 됐기 때문.
    하지만 민주통합당 예비후보의 한 명이었던 서대석(50)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시너지를 기대했던 '단일화 효과'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대표적인 친박계이자, 당내 '불모지'로 여겨지던 이곳에서 17년간 한우물을 파온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균열'의 틈새를 노리고 있다.
    특히 이 후보는 대구 수성갑 지역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와 함께 '적진에 뛰어든 정치인'으로 평가받으면서, 최종 선전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본격 선거전을 앞둔 지난 21일 실시된 여의도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는 33.3%의 지지율로 30.3%를 얻은 '야권 단일후보' 오병윤 후보를 오차범위내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주의'의 성지인 광주 시민들은 과연 다음달 11일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생생한 민심의 현장을 노컷V가 돌아봤다.
    6 min
  • [수타만평]제42화 핵안보정상회의
    테러리스트들의 핵 사용을 막고 핵을 평화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다. 참가 정상들은 하나같이
    평화와 안전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그들이 가진 핵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다.
    그들이 말하는 핵안보가 '핵독점'으로 들리는 이유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2 min
  • [NocutView]다시 보는 詩,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772함 수병은 귀환하라 - 김덕규]
    772 함(艦) 나와라. 온 국민이 애타게 기다린다.
    칠흑(漆黑)의 어두움도 서해(西海)의 그 어떤 급류(急流)도 당신들의 귀환을 막을 수 없다. 작전지역(作戰地域)에 남아있는 772함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772 함 나와라. 가스터어빈실 서승원 하사 대답하라. 디젤엔진실 장진선 하사 응답하라.
    그 대 임무 이미 종료되었으니이 밤이 다가기 전에 귀대(歸隊)하라.
    772함 나와라.
    유도조정실 안경환 중사 나오라. 보수공작실 박경수 중사 대답하라. 후타실 이용상 병장 응답하라.
    거치른 물살 헤치고 바다위로 부상(浮上)하라. 온 힘을 다하며 우리 곁으로 돌아오라.
    772함 나와라.
    기관조정실 장철희 이병 대답하라. 사병식당 이창기 원사 응답하라.
    우리 UDT가 내려간다. SSU팀이 내려 갈 때 까지 버티고 견디라.
    772함 수병은 응답하라. 호명하는 수병은 즉시 대답하기 바란다.
    남기훈 상사, 신선준 중사, 김종헌 중사, 박보람 하사, 이상민 병장, 김선명 상병, 강태민 일병, 심영빈 하사, 조정규 하사, 정태준 이병, 박정훈 상병, 임재엽 하사, 조지훈 일병, 김동진 하사, 정종율 중사, 김태석 중사 최한권 상사, 박성균 하사, 서대호 하사, 방일민 하사, 박석원 중사, 이상민 병장, 차균석 하사, 정범구 상병, 이상준 하사, 강현구 병장, 이상희 병장, 이재민 병장, 안동엽 상병, 나현민 일병, 조진영 하사, 문영욱 하사, 손수민 하사, 김선호 일병, 민평기 중사, 강준 중사, 최정환 중사, 김경수 중사, 문규석 중사.
    호명된 수병은 즉시 귀환하라.
    전선(戰線)의 초계(哨戒)는 이제 전우(戰友)들에게 맡기고 오로지 살아서 귀환하라. 이것이 그대들에게 대한민국이 부여한 마지막 명령(命令)이다.
    대한민국을 보우(保佑)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아직도 작전지역에 남아 있는 우리 772함 수병을 구원(救援)하소서.
    우리 마흔 여섯 명의 대한(大韓)의 아들들을 차가운 해저(海底)에 외롭게 두지 마시고 온 국민이 기다리는 따듯한 집으로 생환(生還)시켜 주소서. 부디 그렇게 해 주소서.
    (나레이션: 김은영 CBS 아나운서)
    5 min
  • [EN]휘성이야말로 '뼈군인'
    "연예인 같지 않고 성실하다"(28연대 백봉창 중사). "선임들에게 예쁨 받는 후임이다"(28연대 전형진 상병). "웃음을 보이지 않아 무섭다"(한진욱 훈련병).
    논산 육군훈련소 분대장, 일명 '논산 조교'로 군 복무중인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을 두고 칭찬일색이다. 무대에서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이 남자 요새 '뼈군인'('뼛속까지 군인'이라는 말의 줄임말) 소리를 들어가며 군에 완벽 적응중이다.
    지난해 11월, 휘성은 연예인들의 군 코스라 불리는 '국방홍보지원대원'을 거절하고 현역 입대했다. 게다가 일반 사병이 아닌, 힘들기로 소문난 육군훈련소 조교를 지원했다. 의외라는 주변 반응에 휘성의 대답은 간단했다.
    "내 삶 자체가 평탄하지 않았다. 편한 보직이 아닌 조교를 선택하는 게 어찌 보면 내겐 당연했다."
    육군훈련소 28연대 1중대 1소대 4분대장 최휘성
    이제 조교생활 2주차에 접어든 휘성. 55~56명의 훈련병으로 구성된 1소대를 교육, 관리하는 게 그의 임무다. 과거 '악마조교', '논산 피바다'라는 별명이 붙어다녔던 훈련소 조교를 떠올렸더니, 요즘 군대는 많이 달라졌다고 정색을 했다.
    "얼차려를 주고 기합을 주는 건 없다. 다만 훈련병들 앞에서 웃음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가볍게 행동하면 훈련병들은 나를 연예인으로만 바라보고, 훈련에 집중하지 못한다."
    연예인이기에 받는 따가운 시선, 편견으로 인해 그는 남들보다 몇 배 더 노력한다고 했다. 그 때문일까. 지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기간에는 모범 훈련병으로 선발되는가 하면, 까다롭기로 소문난 분대장 시험도 1등으로 통과했다.
    조교의 상징인 '빨간 모자'를 눌러쓰고 훈련병을 교육시키는 휘성에게서 연예인 티는 사라진지 오래다. 온전히 훈련소 분대장, 군인 최휘성만 존재할 뿐이다. 2년간의 연예계 공백, 노래 못하는 아쉬움, 떠나갈 팬 걱정보다 남은 군 복무에 대한 걱정이 더 크다고 했다.
    "군 생활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 군 생활이 한참 남았지만 열심히 하면 그만큼 내가 성숙해진다고 생각한다. 더 몰입해서 진정한 군인으로 멋지게 전역하고 싶다."
    3 min
  • [NocutView]'캐스팅보트' 충청 표심은? 정우택vs홍재형
    충북의 '정치 1번지' 청주 상당구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민주통합당 홍재형(74) 후보와 충북도지사를 지낸 새누리당 정우택(59) 후보가 빅매치를 앞두고 있다.
    초반 판세는 정 후보가 홍 후보를 3~10%p가량 앞서고 있다. 하지만 정 후보는 지난 2010년 6.2지방선거 때도 여론조사에서 상대에 앞서다 결국 고배를 마신 바 있어, 섣불리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접전이 예상되면서 정 후보는 홍 후보의 '노령' 문제를, 홍 후보는 정 후보의 '성희롱 발언'을 문제삼는 등 네거티브전 양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연말 대선 '캐스팅보트'의 풍향계가 될 거물급들의 대결, 청주 상당구의 바닥 민심을 노컷V가 직접 들어봤다.[기획/제작 : 정영혁 박기묵 기자]
    5 min
  • [가라사대]박근혜식 '사과'와 '구국혁명'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3일 "산업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이에 야권 인사들은 "정작 유신체제의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하는 답은 없었다"며 "민주 인사들을 산업재해 피해입은 사람처럼 취급하느냐"고 '사과'의 진정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 위원장의 '모호한' 사과는 이번뿐이 아니다.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2007년에도 "아버지 시대에 희생과 고초를 겪으신 분과 그 가족분들에게 항상 송구스럽다"며, 1970년대 민주 인사였던 고 장준하 선생의 부인 김희숙 여사를 직접 방문하기까지 했는데...
    거듭되는 박 위원장의 '사과'에도 끊임없이 '진정성' 논란이 불거지는 원인을 짚어봤다. [기획/제작 : 이재준 김송이 기자]
    3 min
  • [소셜블로그]남자 마음 사로잡는 봄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 옥충길 팀장(비디비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이 제안하는 봄맞이 화장법 3탄
    [재료]아이 베이스, 딜라이트 프리즘 아이팔레트, 볼드 오토라이너, 퍼펙트 젤 라이너, 퍼펙트 마스카라, 플래시 립 크레용, 글램럭스 립 글로스, 팁 브러시, 파우더
    [순서]
    1. 아이 베이스를 이용하여 아이섀도의 색이 제대로 표현되고 오래 갈 수 있도록 한다.
    2. 실버 계열 색상으로 쌍꺼풀 라인 부위를 덫칠한다.
    3. 펜슬 타입의 라이너(볼드 오토라이너)로 눈 위쪽 라인을 그려준다.
    4. 보다 또렷한 눈매를 원할 때에는 퍼펙트 젤 아이라이너를 사용한다.
    5. 딥 블루 색상을 라이너를 그린 부위에 덫칠을 한다.
    6. 팁 브러쉬를 사용해 그린과 핑크를 적절히 혼합하여 눈 앞 쪽 부위에 칠한다.
    7. 마스카라로 지그재그로 올리면서 속눈썹을 연출한다.
    8. 핑크 봉봉 색상의 립 크레용으로 입술을 그린다.
    9. 립 글로스를 가볍게 찍어주듯 바른다.
    10. 화사한 느낌이 부족할 경우, 핑크색으로 볼터치를 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Tip]
    1. 아이라인을 그릴 때 펜슬 타입의 제품은 가볍게 선을 긋는다는 느낌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2. 아이라인은 검은 색만 사용할 경우 너무 강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포인트가 되는 컬러로 그린 후 검은 색으로 덫칠한다.
    3. 펜슬 타입의 제품으로 눈 아래쪽으로 그리면 눈이 훨씬 크고 선명해 보인다.
    4. 립 제품은 입술 안쪽 라인에서부터 가볍게 바르는 것이 라인을 예쁘게 그릴 수 있다.
    5. 볼 터치를 할 때는 브러시로 웃을 때 강조되는 부분만 가볍게 터치해준다.
    [기획/제작 : 김기현PD, 촬영 : 박종필 기자, 진행 : 비디비치by이경민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옥충길 팀장, 현장진행 : 비디비치by이경민 홍보팀 제갈정미 대리, 협조 : VIDIVICI by LeeKyungMin ]
    9 min
  • [수타만평]제41화 구럼비 폭파 소리?
    간인 불법사찰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사찰에 가담한 이영호 전 청와대 비서관은
    "자신이 꾸민 일이며, 이 사건의 몸통 또한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몸통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이 사건을 폭로한 쪽에서는 녹취록을 추가 공개할 용의도 있다며 검찰과 청와대를 압박하고 있어
    파문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획/제작 권범철화백 김성기]
    2 min
  • [NocutView]허준영 vs 노회찬, 외나무 다리에서 만나다!
    "노회찬 후보는 네거티브한 측면이 강하고 노동자 계층만 보지만 나는 국익을 생각하고 일반 국민을 바라본다," -허준영
    "허준영 후보는 경찰총수 시절 농민시위 강경진압으로 농민 2명이 사망했는데 사과없이 변명만 한다." -노회찬
    4.11 총선 노원병에서 맞붙게 된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와 통합진보당 노회찬 후보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차례로 출연해 상대방에 대해 가시돋친 비판을 쏟아냈다.
    3 min
  • [NocutView]'민간인 사찰', "찌질한 청와대... 이 놈의 검찰"
    지난 2010년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등 7명이 기소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듯 했던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이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새로운 폭로로 MB 임기말을 뒤흔들 초대형 뇌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장 전 주무관은 최근, 불법사찰 재판중에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사실상 '입막음'용으로 1억100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청와대는 '꼬리 자르기'에 급급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검찰은 여론에 떠밀려 어쩔수없이 재수사에 착수하는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데... 이를 둘러싼 폭로와 회유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김미화·황상민의 '시사심리추리'(김미화의 여러분. CBS FM 98.1 오후 2~4시)가 그 심리를 시원하게 파헤쳐봤다.
    1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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