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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 episodes

  • 끼어들었다고…경차 12차례 들이받은 대형 트럭
    지난달 19일 제2중부고속도로를 주행하던 경차 운전자 B(43, 여) 씨는 목숨에 위협을 느끼는 공포의 도가니에 빠졌다.
    17톤 대형 트럭이 B 씨가 모는 경차를 뒤쫓으며 무려 12차례나 들이받은 것이다.
    들이받힌 경차에는 B 씨와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 포함해 여성만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경차가 차선을 바꿔 진로를 방해했다는 게 트럭 운전자 A(58) 씨가 B 씨를 상대로 ´보복운전´을 한 이유였다.
    A 씨는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는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다.
    1 min
  • ´큰일났네´ 심재경 "나라꼴 빨리 정상화하길"
    ´큰일났네´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풍자곡으로 촛불 정국에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가수 심재경 씨.
    그는 원래 고향의 추억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서정적 노래를 만들어 온 음유시인이었다.
    심 씨의 바람은 ´하루빨리 나라꼴이 정상화해 큰일났네 같은 ´이상한´ 노래가 아니라 ´정상적인´ 노래가 불리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이른바 ´시국 가수´ 심재경 씨의 Tell Me.
    5 min
  • Talk behind one´s back - 뒷담화를 하다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Talk behind one´s back - 뒷담화를 하다"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뒷담화´가 여성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파비아대학 연구진이 여성 22명을 대상으로 남의 뒷담화를 나누는 동안 뇌에서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 관찰한 결과 ´뒷담화´를 하는 동안 여성의 뇌에서 옥시토신 호르몬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옥시토신은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녀 관계에서 사랑을 촉진시켜 ´사랑의 호르몬´으로 불립니다.
    연구팀은 ´타인의 험담이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서로 공유하면서 강한 친밀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습니다.
    오늘 표현은 ´누구누구의 뒷담화를 하다´, ´남의 험담을 하다´입니다. ´talk behind one´s back´, 말 그대로 등 뒤에서 누구누구의 말을 하는 것이죠.
    ´내 뒷담화 하지마라´, ´Don´t talk behind my back´, ´저 사람이 네 뒷담화를 하고 있어´, ´He is talking behind your back´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뒷담화를 자주 하면 주위에 친구가 없어지겠죠? ´Don´t talk behind my back´
    1 min
  • 드디어 나타난 고영태, 최순실과 법정 첫 대면
    ´신변이상설´까지 나돌 정도로 그동안 노출을 극도로 꺼렸던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고영태 전 이사는 6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로써 고 전 이사와 최 씨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두 사람은 이날 법정에서 서로 눈길 한 번 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 min
  •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진 "염병하네"
    제14차 촛불집회가 열린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염병하네"가 울려 퍼졌다.
    지난달 25일 "억울하다"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라는 둥 ´황당 발언´을 쏟아내던 최순실 씨를 일갈했던 환경미화원 임 모 씨를 따라 모든 집회 참석자가 "염병하네"를 외친 것이다.
    임 씨는 "정작 억울한 건 국민인데 최순실 씨가 ´억울하다´며 민주주의를 입에 올리는 것을 보고 화가 나 퍼부은 한마디가 국민을 이렇게 기쁘게 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집회 참석자들은 큰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2 min
  • ´탄핵 반대´ 집회 최고 인기남 김진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진영에서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의 인기가 가히 하늘을 찌를 기세다.
    김진태 의원은 4일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도 "탄핵 반대 물결이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로 몰아쳐 박 대통령을 구할 것"이라고 열변을 토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은 김진태 의원을 ´애국 국회의원´으로 칭했고, 김 의원이 지날 때마다 ´김진태´를 연호했다.
    1 min
  • 박사모 연가 "대통령님 보고 싶어요"
    박근혜 대통령은 정녕 탄핵 반대 집회에 나올 것인가?
    4일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회자가 "대통령이 보고 싶습니까"라고 묻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예"라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이에 사회자는 "감동적인 태극기 물결과 함성을 보고 들으신 대통령께서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을 찾아올 것"이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박사모 정광용 회장 등 이른바 ´탄기국´ 핵심 인사들은 일제히 박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 참석을 촉구하고 나섰다.
    1 min
  • 변희재 "손석희 사장 도망가면 안돼요"
    ´태블릿PC 조작설´ 등을 제기해 JTBC로부터 고소당한 변희재 씨가 4일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JTBC 손석희 사장을 집중 공격했다.
    이날 집회에서 변희재 씨는 "손석희 사장이 저를 고소하지 않을 수 없도록 압박해서 성공적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JTBC의 고소는 손석희 사장이 자신의 고소 유도에 말려든 결과라는 것이다.
    고소에 따라 앞으로 벌어질 법적 공방에서 이길 자신이 있음을 탄핵 반대 세력에 과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변 씨는 "JTBC가 자사 채널을 통해 ´변희재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보도한 데 언론중재위에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변 씨는 "손석희 사장은 언론중재위 심의에 직접 나오라"며 "도망가면 안 된다"는 둥 손 사장을 상대로 도발적 발언을 쏟아냈다.
    2 min
  • 대한민국 최초의 정경유착 사건을 아십니까?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부정부패 특집 2 - 1952년 이승만 정권의 중석불 사건
    CBS노컷뉴스와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함께하는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가 대한민국 현대사에 있었던 부정부패 사건의 실체를 알아보기 위해 부정부패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 시간으로 ´이승만 정권의 중석불 사건´을 살펴봤습니다.
    1952년 6·25 전쟁 중 민간상사들이 ´중석불´ 즉, 중석(텅스텐)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로 밀가루 9940톤과 비료 1만 1368톤을 수입했습니다. 중석불로는 양곡이나 비료를 수입할 수 없게 한 당시 외화 처분 규정을 어긴 겁니다. 한통속이 된 이승만 정부와 상사는 수입한 양곡과 비료를 궁핍한 농민들에게 팔아 무려 200억~500억 원의 폭리를 취했습니다.
    왜 이러한 불법적인 일을 이승만 정권은 기업과 공모했을까요? 그리고 불법 사실이 드러난 이후 국회가 특별조사단을 꾸리자 이승만 정권이 재무부가 아닌 농림부로 모든 책임을 전가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나아가야 할 길을 정경유착의 시초인 중석불 사건을 통해서 짚어 봤습니다.
    7 min
  • a wallflower - 찬밥 신세
    CBS 라디오 "굿모닝뉴스 박재홍입니다"와 함께하는 1분 영어.
    월드뉴스 속 오늘의 영어 한마디는 "a wallflower - 찬밥 신세"입니다. 이 표현은 언제 사용할까요?
    일본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 국가라는 ´타이틀´을 노렸으나 무산되었습니다.
    아베 총리는 트럼프가 당선된 지 한 달이 채 안 된 작년 12월 초 미국을 방문하면서 미일 정상회담을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첫 정상회담 상대로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선택됐습니다. 또한 영국에 이어 멕시코와의 정상회담 일정도 확정되어 일본의 조바심은 한층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트럼프 행정부에 일본 정부는 ´찬밥신세´, ´존재감이 없는 국가´가 되고 있는 거죠. 영어에도 그런 표현이 있습니다.
    "I am a wallflower" 말 그대로 ´벽지에 그려진 꽃´이라는 뜻으로 ´존재감이 전혀 없는 사람´을 말할 때 쓸 수 있습니다.
    "He is a wallflower"
    1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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