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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주택 예정지 '캠프킴'...발암 확률 100명 중 2명
    정부가 공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인 용산 미군기지 캠프 킴이 주거지로 쓰일 경우 발암가능성이 기준치를 적게는 2천 배에서 많게는 2만 배까지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이 아닌 다른 질병 가능성도 기준치를 150 배 이상 초과했는데 환경정화 전에는 사람의 접근을 차단해야하는 수준이었습니다.
    6 min
  • 검사 술접대 수사기록 ④ 수사팀, 검사 휴대폰 제출 요구도 안 해
    검찰은 검사술접대 의혹을 김봉현 씨가 폭로하자 일주일이 넘어서야 검사 휴대폰을 압수수색했습니다.이미 검사 3명 모두 휴대폰을 분실하거나 바꾼 뒤였습니다. 술접대를 주선한 검사출신 변호사는 수시로 말을 바꿨지만 이 역시 제대로 추궁하지 않았습니다. 검찰 식구들에 대한 수사엔 항상 봐주기 수사란 비판이 뒤따릅니다.
    7 min
  •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뉴스타파의 〈죄수와검사〉 한명숙 사건 보도 당시 "죄수H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고 했던 당시 검찰 수사팀. 하지만 대검 감찰부 문서를 살펴보니 실제 ‘증언 연습’을 시켰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 이미 출소했던 김 씨의 경우 법정 증언을 앞두고 10차례 이상 검사실에서 강도 높은 조사 또는 연습을 받았다는 사실도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33 min
  • 검사 술접대 수사기록③ “라임 수사 검사 4명 중 3명이 비리 은폐”
    검찰 수사기록을 살펴보니 김봉현 회장이 폭로한 각종 의혹들은 이미 검찰조사에서 진술했던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술접대 의혹 당사자인 나 모 검사와 함께 라임 사건 수사에 참여한 검사 4명 가운데 3명이 검찰과 야당 인사에 관한 비리 의혹을 듣고도 더이상 캐묻지 않고 묵살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9 min
  • 검사 술접대 수사기록 ② "전 검찰 수사관, 수원지검장 로비한다며 돈 받아가"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라임 사건 무마를 위해 검사 출신 유 모 변호사에게 선임계약도 없이 1억5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이후 유 변호사가 압수수색 정보를 미리 알려줬고 라임관련 사건 수사가 중단됐다는 진술도 했지만 검찰은 이런 진술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수원여객 횡령 사건' 당시 윤대진 수원지검장에게 로비하기 위해 전 검찰수사관에게 5천만 원을 줬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12 min
  • 검사 술접대 수사기록 ① "접대받은 검사 더 있다"
    뉴스타파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검사 술 접대'사건 수사기록을 입수해 살펴보니 이미 알려진 검사 3명 외에 술 값을 내준 검사가 또 있다는 김 회장의 진술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바로 김 회장 사건 담당 검사인 박 모 검사였습니다. 또 당시 접견 자격이 없는 이주형 변호사에게 박 검사가 불법 접견 등의 전관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11 min
  • "세월호 항적 2개 있었다?" 사참위, '또 부실조사'
    지난해 12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참사 당일 해수부 상황실에 AIS 항적이 2개가 있었다면서 항적이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삼은 항적은 세월호가 아닌 두라에이스호의 항적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조사기구가 부실한 조사로 의혹 해소보다는 음모론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1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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