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불교 최대 종단 조계종이 3년째 사상 초유의 언론탄압, 정치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조계종을 비판하는 기사를 쓴 언론 두 곳을 '해종언론'으로 지정해서 취재를 가로막는가 하면, 종단의 문제를 지적해 온 스님, 일반 신도들도 여러 형태의 탄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천문학적 예산을 부어 강을 망가뜨리기만 한 4대강 사업. 2013년 환경단체가 발표한4대강사업 찬동인사 명단에서 이명박 대통령, 정종환 전 국토부 장관 등 10명이 S급으로 분류됐습니다. '목격자들'이 4대강 사업 찬동 인사 중 사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인물들을 찾아가 지금도 그 소신에 변함이 없는지 물어봤습니다.
2011년 민주당 대표 회의실을 KBS 측이 몰래 녹음하고, 이 내용을 문건으로 작성해 한나라당 한선교의원에게 넘겼다고 의심받은 이른바 ‘민주당 도청의혹 사건’에 대해 당시 KBS 보도본부 고위간부가 중요한 증언을 했습니다. 그는 당시 악의적인 도청은 아니었지만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를 몰래 녹음한 행위는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2009년 11월, 이명박 정부는 공무원의 무조건적 복종을 강요한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을 신설했습니다. 지난 촛불집회 과정에서 터져나온 ‘이게 나라냐’라는 자조 섞인 구호는 사실 정부조직의 뼈대를 이루는 관료 조직의 무능과 보신주의, 기회주의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과거 제왕적 대통령을 떠받들었던 관료 조직을 과연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2017년 5월 1일 노동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 사업장에서 크레인 충돌 사고로 노동자 6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습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물량팀'으로 불리는 사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였습니다. 하청의 재하청의 맨 아래에 있는 '물량팀' 노동자들은 4대 보험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당 노동자들입니다. 위험한 일을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의 실태가 생생하게 드러난 이번 참사를 취재했습니다.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할까요. 한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또, 과거의 실패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된 ‘검찰 개혁’. 뉴스타파가 참여정부 검찰개혁에 참여했던 법조인, 전직 검사, 학자와 경찰 관계자들의 절박하고도 진지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왜 검찰을 개혁해야 할까요. 한다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또, 과거의 실패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가 된 ‘검찰 개혁’. 뉴스타파가 참여정부 검찰개혁에 참여했던 법조인, 전직 검사, 학자와 경찰 관계자들의 절박하고도 진지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