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제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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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제삼시대 episodes

  • [#4] 여성혐오의 시대에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2부)
    사회 : 갱(만화평론가, 연구소 회원)
    패널 : 홍혜은 (나무), 계영(출판노동자), 오수경(청어람아카데미)
    이번 에피소드에 담긴 이야기
    2부. 교회와 페미니즘
    1) 교회 안에서의 여성혐오, 여성차별에 관하여
    _패널들과 방청객들이 경험한 다양한 일상의 여성혐오 및 여성차별적 사례들, 사건, 제도, 질서, 언어들
    _주요 키워드: 사모, 교회오빠, 장로와 권사, 여자목사, 여신도회/남신도회, 남성에게 주로 추천되는 신학의 길, 아버지와 목회자, 하나님 아버지
    _교회 안에서의 성별화된 여성 역할의 재생산을 강요하는 질서들
    _일상화되고 자연화된 여성차별/여성혐오적 교회 질서의 문제점, 그런 것들이 공론화되지 못하도록 만드는 기제들에 관해
    2) 목회자/신학자의 성범죄
    _앞서 논의한 1)의 질서와 2)는 별개가 아니라, 긴밀히 결합되어 있다는 사실 강조
    _목회자/신학자들의 성범죄가 만연할 수 있는 토대, 또는 그것이 은폐/정당화되는 기제
    _2차 가해 문제
    _정상가족 이데올로기
    3) 전체 마무리
    _여성혐오에 시대에 교회 안과 밖에서 페미니스트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1 hr 23 min
  • [#4] 여성혐오의 시대에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1부)
    사회 : 갱(만화평론가, 본 연구소 회원)
    패널 : 홍혜은(나무), 오수경(청어람아카데미), 계영(출판노동자)
    함께 : 유승태(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정용택(본 연구소 상임연구원)
    1부. 페미니즘과 만남
    1. 이번 주제 기획 취지 소개
    _지난 방송인 여성혐오 주제와 연속성, 그때 미처 못 다룬 이야기들(교회 안에서의 여성혐오 등)
    _페미니즘/여성주의를 독자적으로 깊이 다루어야 할 이유에 대한 설명
    2. 여성주의(페미니즘)에 대한 질문
    _ 여성주의란 무엇인가? 나에게 여성주의란?
    _ 왜 여성주의가 최근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의제가 되었는가? 왜 우리는 여성주의를 필요로 하는가?
    3. 이른바 '남성혐오'라는 것에 대하여 (메갈리안을 중심으로 한 미러링 전략에 대한 논의)
    _여권신장된 사회, 남성이 역차별 받는 사회, 메갈리안 같은 커뮤니티가 남혐을 실천하고 조장한다는 남성들의 주장에 대해
    _이른바 '남혐' 논란으로 상징되는 남성들의 백러쉬 전개 양상에 대한 설명
    _최근의 메갈리안을 둘러싼 논란에 관한 각자의 견해들
    39 min
  • [#3] 여혐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사회 : 유승태(연구소 상임연구원), 정용택 (연구소 상임연구원)
    패널 : 홍혜은 (나무)
    갱(만화평론가, 연구소 회원)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사무국장)
    이번 에피소드에 담긴 이야기
    1. ‘여성혐오’란 무엇인가
    - 어떤 사건들이 있었나? (직접적 혐오 사건들부터 여러 매체에 드러나는 이미지들에 이르기까지)
    - 여성혐오 문제제기가 표면화된 계기는 무엇인가?
    - (여성살해, 여성혐오 등 성차를 적시하는) 네이밍의 의미와 정치적 효과는 무엇인가?
    2. 왜 ‘여성혐오’ 현상이 나타나는가?
    - 혐오감정의 원인과 혐오행위의 대상이 같은가? 다르게 나타나는 이유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 여성혐오는 어떻게 생산되는가? : 다양한 생산기제와 사회구조, 교회 또는 제도종교의 경우를 좀 더 깊이 본다면?
    3. 개혁 또는 실천을 위한 과제는?
    - 최근 사건 계기로 나오고 있는 주장들은 어떤 것이 있나?
    - 중요하고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과제는?
    1 hr 34 min
  • [#2] 퀴어에게 던지는 질문, 퀴어가 던지는 질문, 2부
    사회_ 정용택(연구소 상임연구원)
    패널_ 시우(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임보라(섬돌향린교회)
    이번 에피소드 이야기_
    3. 퀴어정치 장(場)의 전선 변화의 가능성
    1) 동성애/퀴어 타자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_기독교 자체에 대한 반성의 계기로서의 사유 정도에 따른 스펙트럼 분류
    ① 동성애와 동성애자를 극단적으로 혐오하고 적대하는 교회/기독교인: 극우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반(反)동성애 혐오정치 세력 [퀴어퍼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일부 개신교세력]
    ② 교회 내에서 동성애를 혐오하되, 동성애자의 치유(탈동성애)를 위해 대(對)사회적으로는 극단적인 혐오발화를 자제하는, 즉 혐오를 세련된 형태로 실천하는 교회/기독교인: 보수개신교 일반 [퀴어퍼레이드에 조직적으로 참여하진 않지만, 차별금지법제정 반대에 서명과 같은 형태의 소극적인 사회적 실천을 전개하는 교회들]
    ③ 동성애를 긍정/지지하지 않지만 동성애자를 인간적으로 존중하자는 교회/기독교인: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거는 비교적(?) 온건한 개신교 진영]
    ④ (성서와 교리, 전통과 무관하게, 혹은 기독교적 규범에 큰 무게를 싣지 않고) 동성애를 그 자체로 하나의 ‘사회적 사실’로서 인정/수용하는 교회/기독교인: 리버럴한 기독교, 동성애 인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연대하지도, 그렇다고 반(反)동성애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도 않는 이들
    ⑤ 성서와 교리, 전통을 재해석하여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기독교 안에 통합시키려는 교회/기독교인: 일부 진보적 기독교 세력
    ⑥ 성서와 교리, 전통을 탈구축하여 동성애 또는 더 나아가 퀴어 전반을 기독교적/성서적 세계관에 대한 외부성/창조성의 발현으로 사유하는 신학: 퀴어신학, 퀴어그리스도교운동
    ⑦ 종교의 경계 변화와 인권/시민권 수용적 입장으로 퀴어를 보는 사람들: 범종교인적 관점에서 종교 안에서 인권, 시민권의 관점에서 동성애/퀴어 수용
    ⑧ 세속적 범주 안에서 동성애/퀴어를 접근하는 관점: 퀴어 정치의 전선 구축, 운동의 전망 (성서, 동성애, 타자, 인권/시민권의 접합지점)
    2) 이러한 스펙트럼에 근거하여 향후의 전선 예측 및 혐오세력에 맞서는 퀴어정치 전략에 관한 의견 개진
    54 min
  • [#2] 퀴어에게 던지는 질문, 퀴어가 던지는 질문, 1부
    사회_ 정용택 (연구소 상임연구원)
    패널_ 시우(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 임보라(섬돌향린교회)
    이번 에피소드 내용_
    1-퀴어에 던지는 질문
    1) 퀴어란 무엇인가?_퀴어에 대한 개념 규정 [시우님에게]
    2) 동성애 오해와 소문들_특히 에이즈와의 관련성
    3) 성소수자 또는 LGBTAIQ_용어에 담긴 정체성의 정치학
    2-퀴어가 던지는 질문
    1) 퀴어신학_성서, 신, 기독교에 관한 퀴어적 해석의 가능성
    2) 패널들 각자의 현재 삶의 자리에서 퀴어신학에 관한 문제의식 드러내기
    3) 반(反)퀴어정치는 보수 개신교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기독교와 사회가 서로 공명하고 있는 지점은 무엇인가? 시민사회는 반(反)퀴어정치와 무관한가?
    1 hr 1 min
  • [월례포럼 #194] 기독교 선교 과정에서 성찰할 수 있는 신앙의 주체화의 문제
    포럼취지
    선교의 종교인 기독교는 경계를 넘어 퍼져나가는 선교의 속성을 따라 끊임없이 확장되어 왔다. 더불어 기독교는 시공간적 차원에서 새로운 문화에 대하여 응전하는 가운데 복음의 본질을 새롭게 성찰해왔다. 발제자는 기독교 선교 과정에서 나타난 ‘신앙의 주체화’에 주목한다. 이것은 진정한 신앙고백의 표출이라는 점과, 기독교의 새로운 신앙과 문화를 창출하는 근원적인 힘이라는 점에서 가치있는 선교학적 주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제자는 소고에서 ‘신앙의 주체화’를 지향해온 기독교 선교에 대해 서술하고, ‘주체화’의 선교가 지니는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고자 한다. 한국 민속예배를 ‘주체화’ 선교의 일례로 제시할 것인데, 이것은 ‘신앙의 주체화’를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내용일 될 것이다.
    강사소개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 기독예술단 ‘예굿’, 한신대학교 선교신학 전공(Ph.D.) 논문: “민속예배 ‘문화주체화’에 대한 선교신학적 의미 연구”, 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정의평화선교부 간사
    1 hr 59 min
  • [#1] 퀴어퍼레이드 vs 기독교 '안티(Anti)' 동성애
    - 이번 에피소드에 담긴 이야기
    * 퀴어퍼레이드 당일 풍경 스케치(퍼레이드, 반대집회 등)
    * 기독교가 ‘동성애/퀴어’에 대응해 온 역사적 흐름들
    * 현재 기성교회 내에서 벌어지는 ‘동성애 반대’에 반대하는 새로운 목소리, 그 정체는?
    * 기독교 교리는 과연 ‘동성애’에 반(反)하는가?
    사회 : 유승태(연구소 상임연구원)
    패널 : 시우 (트랜스/퀴어/젠더연구소)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김진호(연구소 연구실장)
    계영(출판노동자)
    1 hr 32 min
  • [월례포럼 #193] 이주와 실천신학
    * 팟캐스트 제삼시대에서는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와 별도로 월마다 진행되는 월례포럼의 실황을 업로드합니다.
    강사_ 김혜란 교수(캐나다 St. Andrews College 실천신학 교수)
    일시_ 2016. 5. 30(월) 오후 7:30~
    포럼취지
    이주는 시리아 피난민으로 시끄러운 2016년 현상이 아니다. 인류 초기부터 아니 생명을 지닌 모든 이들이 생존을 위해 겪는 현상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현상이어서 고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주를 경험한 자가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이질감, 집에 왔으나 집이 아니요, 낯선 곳이나, 그 곳에서 친숙함을 느끼는 딱히 안정되지 못하는 정체성의 복잡성이 그 한 고통이다. 동시에 대부분의 이주는 자발적이 아니라 폭력적으로 타의적으로 (전쟁, 빈곤) 자행되기에 더 큰 피해와 아픔이 따른다.
    발제자는 이주를 식민주의, 특히 1947년 이후 탈식민주의 상황과 연결을 시키면서 어떻게 이주의 문제가 인종의 다름, 다름에 대한 배제와 차별로 이어지는지 고찰한다. 동시에 이주로 인해 발생하는 중요한 현상, 접촉점 (contact zone)의 문제와 타자화/재현 (representation)의 문제를 주의깊게 살핀다. 이런 이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성탄절 사건, 소위 예수의 탄생을 이주의 관점으로 재해석하면서, 십자로 (crossroads) 경계선상에 함께 서 있는 이주의 하나님을 만난다.
    실천신학의 과제는 바로 이 십자로 경계선, 타자와의 만남, 만남이 가져오는 분쟁과 아픔, 동시에 상호의존, 기쁨에 관심하고, 그 길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여정에 참여하도록 신앙인들을 독려하는 작업이다.
    57 min
  • [#시험방송] 4.13 총선과 극우 기독정당 그리고 전망
    4. 13 총선결과는 우리 사회에 많은 의미를 던져 주었고, 그에 대한 분석은 다각도로 펼쳐졌다.
    특히 그 가운데 2.73%의 득표를 한 기독자유당, 그리고 그로 대표되는 개신교 극우주의의 현상을 진단해본다.
    또한 종편과 더불어 대표적 극우주의 담론의 산실이자 `장소`로 자리매김한 대형교회에 대해
    앞으로 우리는 어떤 관점과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까?
    김진호 연구실장과 백찬홍 선생의 날카로운 진단을 들어보도록 하자.
    47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