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화 [30,40대 전업맘 패널] 엄마의 하루하루
패널: 공주님, 윙클님, 원이PhD
* 간단한 자기소개^^
1부 내가 여자라서, 이제 아가씨가 아니라서
1) 출연소감
2)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
3) 어릴 때 내가 참 좋아했던 것, 잘했던 것
2부 아이들은 크는데 나는 어디로.....
:결혼과 여성 그리고 엄마
1) 결혼의 장단점
2) 엄마의 길
- 더이상 싱글이 아니어서
- 아이들은 크지만 내 삶은 어디로
3부 그래도 난 꿈을 꿔, 그리고 이룰거야
1)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계기, 지금은 어떤 꿈을 꾸는지,꿈은 꼭 꿔야만 하는지,내가 행복한 삶
2) 주부라는 한계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나의 노력
3) 꿈을 찾아가기 위한, 나로서 살기 위한 나만의 방식
4) 나에게 한마디, 청취자에게 한마디
....................
경단녀 아니 이젠 꿈꾸는 경.재,녀
깜찍하고 꿈많은 아가씨
소개팅 성공확률 100%, 쫌 과장인가 99%
자그마한 외모때문에 더 인기가 있었나
여튼 나름 반짝반짝한 20대를 보냈다.
그러다가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이유식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고
수유를 하느라 늘 늘어진 옷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동동거리며 한 애를 업고, 또한애는 목도리를 칭칭감아
어린이집으로 나르고 데러오고
학교 입학하니, 이학원 저학원 ,
편의점에서 길에서 간식을 먹여 움직인다.
그러던 어느날
이전에 다니던 직장이,
청운의 꿈을 갖고 대학에 입학했던 날들이 떠오른다.
아,
그런데 지금 나는 뭘하고 있을까?
앞으로 다시 공부하거나 꿈을 꿀 날이 올까?
여전히 직장 다니는 엄마들은 그래도 출근을 하니 나중에 뭐라도 하겠지
생각도 든다.
이런 이야기를 엄마들이랑 하다가
팟캐스트를 녹음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이일이 긴장도 되고, 어색도 하지만
애들의 엄마가 아니라
나 자신으로서 내 이야기를 하는 일이라는 걸 생각했다.
그래, 이제 조금씩
나의 이야기에 내 마음에 내가 하고 싶은 것에 귀를 기울이기로 한다.
큰 일이 아니라도
내가 할 수 있는일
나의 달란트를 기다리고 있는 일이 있을거다.
매일 매일 조금씩 더 생기가 돌고,
할 수 있는 일이 늘다보면
아이들도 엄마의 일을 궁금해하고, 돕고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지
함께 할 엄마들과 꿈이 묻어나는 대화를 시작해 본다.
이상하게 앞으로의 시간이 조금씩 기대된다.
경.단.녀
아니 경력 재개녀, 다시 꿈을 꿀 우리 엄마들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