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미국의 헐리우드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 소식에 이어서 미국 내 아프간인들에 대한 난민 지위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리고 한반도 소식으로 대북 제재 관련 유엔 안보리 전문가 패널의 새 보고서와 미국 정부의 반응, 국제사회의 폐쇄 촉구에도 불구하고 북한 지도부가 25호 관리소 등 정치범수용소를 계속 운용하고 있다는 소식, 소프트 파워가 북한의 변화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한 토론회 소식 정리합니다. 미 여성 언론인과의 대담, 정신건강 전문기자 줄리 프라가 기자에 이어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6 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여덟 번째 사연 '북치는 여인' 만나보시죠.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찬반 논란이 뚜렷한 사형제도와 텍사스주 사형집행 소식과 함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국장이 어린이들의 할로윈 전통 놀이에 대한 권고 내용 알아봅니다. 한반도 소식으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무부 고위관리의 발언과 북한의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단계, 이어서북한의 잇단 담화 발표와 무력시위에 대한 미국 전문가들의 분석을 정리합니다. 또 주한미특전사령부의 최근 훈련에 대한 입장과 미국 탈북민 가족이 미국에서 한국 제1야당 의원대표단과 면담한 소식, 유엔 안보리 비확산 고위급회의에서 북 핵.미사일 규탄에 대한 우려와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된 미국인 버질 그리피스 씨의 유죄인정 소식 정리합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으로 '생활 밀착형 보도' 캐서린 버지스 기자를 만나봅니다.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5 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일곱 번째 사연 '아! 인생' 만나보시죠.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부스터 샷 필요성에 대한 논란 속에 미국 약품 판매회사가 부스터샷 대비위한 대규모 채용행사를 연 소식 먼저 알아보고 미국 내 OTT 스트리밍 서비스 상황을 보여주는 내용 살펴봅니다. 한반도 소식으로는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가운데 한국도 독자 개발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수중 발사 시험에 성공한 소식,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에 대한 유엔주재 미국 대사의 발언에 이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첫 유엔총회 연설과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 핵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의 북한 사이버 역량에 관한 평가에 이어 북한의 노동 관련 사망률에 대한 유엔의 보고서 정리합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으로 CNN 뉴스 앵커 애머라 워커 기자와의 대담,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4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사연 만나보시죠.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지난해 미국인들의 창업 건수가 430만건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이어 미국의 최고 대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가 뽑힌 내용 알아보고 한반도 소식으로는 북한의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열병식과 이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와 전문가들의 분석, 북한의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미국의 반응과 미 의회, 그리고 국제사회의 반응과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미-한-일 회동 소식과 북한 핵시설 재가동 정황에 대한 IAEA 사무총장의 지적, 계속해서 미국 내 민간단체들이 바이든 행정부에 북한 등 대외 제재 정책을 일부 수정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 소식 정리합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으로 음식 전문기자 ‘푸드 네트워크’ 제이미 사이어 기자를 소개해드리고 VOA 이야기 미국사 1920년대 미국 23번째 시간 준비했습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시간에는 시카고에 거주하는 해나 김 씨의 네 번째 사연으로 '해나의 아메리칸 드림' 만나보시죠.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미국 젊은 남성들이 여성에 비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있는 현상을 알아보고 미국의 최남단 하와이주의 하와이어 살리기 노력 소개합니다.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미국 내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샤이닝 보너스'를 주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미 퇴역 군인들의 아프간 비밀 구출작전 '파인애플 익스프레스'알아봅니다.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하와이 주지사가 여행 자제를 촉구한 소식을 비롯해 미국 내 화제 소식으로, 스쿨버스 운전기사 부족으로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식, 최장신 미국인 남성의 사망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반도 관련 소식으로 성 김 미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한국을 방문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강조했고, 미 국무부는 북한과의 양자 관계에서 궁극적인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이라고 밝힌 소식.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이 대담 시간에는 민주당 수석 전략가 출신 정치 평론가 제스 매킨토시 기자를 만나보고, VOA 이야기 미국사는 1920년대 미국 20번째 시간입니다. 끝으로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는 시카고에 살고 있는 탈북 여성 해나 김 씨 사연을 들어봅니다.

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미국 내 화제 소식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식료품 비용 지원 혜택인 푸드스탬프 지급액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이어서 미 도로교통안전국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보조기능인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반도 관련 소식으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이나 유럽에서 미군을 철수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한 연합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미 공군 정찰기의 한반도 출현이 이틀 연속 포착됐습니다. 이어서 미 여성 언론인 대담 시간에는 폴리티코 의회 팀장 올리비아 비버스 기자 소개해드리고 이야기 미국사는 1920년대 미국 1부, 끝으로 미 동남부 앨라배마에 거주하는 테레사 김 씨의 열 번째 사연, ‘일으켜 세우는 자’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