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방송 이후 3년만에 찾아온 사소한 이야기 '정치'편 입니다.
진주 / 서울 / 사천 / 대구의 유권자에 이어 전북 전주에 계신 청취자분과도 연결을 시도하였으나
통화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에 메세지로 주고 받은 전북 민심도 알려드릴게요.
*요약:
- 민생당 후보로 나왔던 분들 중에서도 쟁쟁한 인지도를 지닌 분들도 많이 계셨으나 모두 낙선하는 걸 보고 이번 정부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지를 강하게 느낄 수 있었다.
- 지난 총선에서는 전북지역의 국민의당 의원들이 대거 당선된 것에 비해 이번에는 민생당으로 나와 모두 낙선한 것은 지난 20대 국회의 진보 정당 간의 다툼에 환멸감과 피로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2015년 9월, 사소한 이야기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4년이란 시간이 흘러 어느 덧 200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청취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바쁘신 와중에도 매번 녹음에 참여해주신 패널분들과 갑작스런 전화 연결에도 흔쾌히 응해주신 청취자 분들.
그리고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셔셔 방송을 빛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긴장을 놓을 순 없겠지만 코로나의 확산이 조금은 한풀 꺾이며 진정세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주말에도 나와 도와주시는 공무원분들,
정부와 질본의 좋은 판단과 행동, 그리고 모든 시민들의 단결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라는 말씀이 절로 떠오르는 시국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언제나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