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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05, 2020SEASON 2 - Chapter 56 MOLESKINE (진행 박지윤)1 hour 20 minutesPlayABOUT MOLESKINE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의 역사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노트’라는 콘셉트를 걸고 단종된 과거의 노트를 복각하며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몰스킨은 ‘쓰이지 않는 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노트업계의 뉴 클래식’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OpeningIntroductionEditor's LetterOpinion: 만화가 허영만Opinion: 문구 브랜드 ‘라 프티 파페테리 프랑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 베타르Brand StoryInterview: 몰스킨 유한회사의 회장 아리고 베르니...moreShareView all episodesBy magazineb4.87373 ratingsJanuary 05, 2020SEASON 2 - Chapter 56 MOLESKINE (진행 박지윤)1 hour 20 minutesPlayABOUT MOLESKINE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의 역사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노트’라는 콘셉트를 걸고 단종된 과거의 노트를 복각하며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몰스킨은 ‘쓰이지 않는 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노트업계의 뉴 클래식’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OpeningIntroductionEditor's LetterOpinion: 만화가 허영만Opinion: 문구 브랜드 ‘라 프티 파페테리 프랑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 베타르Brand StoryInterview: 몰스킨 유한회사의 회장 아리고 베르니...moreMore shows like Magazine BView all64 Listeners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1,268 Listeners김혜리의 필름클럽224 Listeners20 Listeners253 Listeners여둘톡211 Listeners슈카월드94 Listeners김지윤과 전은환의 롱테이크64 Listeners강소팟2 Listeners요즘 것들의 사생활10 Listeners출근길 마케팅 트렌드0 Listeners아몬드클럽1 Listeners리딩 케미스트리9 Listeners
ABOUT MOLESKINE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의 역사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노트’라는 콘셉트를 걸고 단종된 과거의 노트를 복각하며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몰스킨은 ‘쓰이지 않는 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노트업계의 뉴 클래식’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OpeningIntroductionEditor's LetterOpinion: 만화가 허영만Opinion: 문구 브랜드 ‘라 프티 파페테리 프랑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 베타르Brand StoryInterview: 몰스킨 유한회사의 회장 아리고 베르니
January 05, 2020SEASON 2 - Chapter 56 MOLESKINE (진행 박지윤)1 hour 20 minutesPlayABOUT MOLESKINE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의 역사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노트’라는 콘셉트를 걸고 단종된 과거의 노트를 복각하며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몰스킨은 ‘쓰이지 않는 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노트업계의 뉴 클래식’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OpeningIntroductionEditor's LetterOpinion: 만화가 허영만Opinion: 문구 브랜드 ‘라 프티 파페테리 프랑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 베타르Brand StoryInterview: 몰스킨 유한회사의 회장 아리고 베르니...more
ABOUT MOLESKINE피카소와 헤밍웨이 등 전설적인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사용한 노트로 알려진 몰스킨의 역사는 1995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디자이너가 ‘예술가의 노트’라는 콘셉트를 걸고 단종된 과거의 노트를 복각하며 시작되었습니다.이후 몰스킨은 ‘쓰이지 않는 책’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동시대의 유명 인사와 예술가, 혁신적인 사업가들의 창조적 열망이 담긴 노트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노트업계의 뉴 클래식’으로 독자적인 입지를 다져왔습니다.OpeningIntroductionEditor's LetterOpinion: 만화가 허영만Opinion: 문구 브랜드 ‘라 프티 파페테리 프랑세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 베타르Brand StoryInterview: 몰스킨 유한회사의 회장 아리고 베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