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쌍둥이 형제가 시작한 조셉조셉은 유리 도마 하나만 생산하던 작은 사업에서 현재 350여 가지의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이면에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조셉조셉은 이제 주방용품을 넘어 일상에서 쓰는 도구 전반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려 합니다.
Opening
Introduction
Publisher's Note
User Interview: 디자이너 트래비스 볼드윈
User Interview: 셰프 인디카 구나세카라
Brand Story
Interview: 조셉조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조셉, 매니징 디렉터 리처드 조셉
2003년 쌍둥이 형제가 시작한 조셉조셉은 유리 도마 하나만 생산하던 작은 사업에서 현재 350여 가지의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컬러풀한 디자인의 이면에는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기능들이 가득합니다. 조셉조셉은 이제 주방용품을 넘어 일상에서 쓰는 도구 전반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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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nterview: 디자이너 트래비스 볼드윈
User Interview: 셰프 인디카 구나세카라
Brand Story
Interview: 조셉조셉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앤서니 조셉, 매니징 디렉터 리처드 조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