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00세 시대, 우리 인생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합니다. 하프타임은 스포츠 경기에서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의 작전타임을 말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우리들의 삶, 숨이 찰수록 잠시 멈춰 인생의 본질이 무엇인지 묻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후반전을 위한 작전타임, 필요하지 않으세요?
경제가 우리 사회의 폭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장애인, 저학력 계층, 사회적 약자 등 국가가 모든 것을 돌봐주고, 대기업에서 일자리를 충분히 제공하기 어려운 이때, 사회적 경제가 해법을 줍니다. 지역에서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작지만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협동조합을 만드는 일. 그런 사회적 경제를 통해 일하는 재미, 같이 지내는 재미를 회복시킬 때 우리 사회는 좀 더 인간다워지는 비폭력의 사회가 되지 않을까요?
혐오표현은 막연히 무언가를 싫어하는 감정과는 구분되는 일종의 사회적 문제입니다. 차별과 배제, 그리고 폭력을 낳는 씨앗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혐오표현을 규제하는 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에게는 법에만 의지하지 않는 또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저는 혐오표현을 코너에 몰아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다 함께 혐오표현에 맞서서 적극적인 실천을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가 누굴 미워하지 않아도, 남의 삶에 무관심하면 기존에 내가 알던 것으로 판단을 하게됩니다. 그 편견이 굳어지게되면, 혐오와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판단하는 것이 바로 폭력입니다. 알면 사랑하고, 모르면 혐오합니다. 타인에 생각과 감정을 알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기존 소재로 불가능한 기술을 나노소재와 나노기술이 해결한 결과물을 많이 살펴볼 수 있습니다. 미래 나노의 가능성은 우리가 보고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새로운 것들을 의심하고 시도해보고, 새로운 결과를 얻으며 발전한다면 우리는 거대한 파급력의 나노 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